토와한국, 천안에 HBM용 반도체 장비 생산공장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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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와한국(TOWA KOREA)은 충남 천안에 2공장을 준공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
토와한국 천안 2공장은 일본 토와그룹의 핵심 생산기지로, HBM용 반도체 장비 제조와 기존 장비 개량 및 연구개발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토와한국은 반도체용 몰딩 장비 분야에서 세계시장 70% 이상을 점유한 토와그룹이 2013년 투자한 회사다.
한상윤 토와한국 대표는 "천안 제2공장은 그룹의 첨단복합기지로서 생산능력이 두 배 이상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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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M용 반도체 장비 제조 설비 구축
HBM용 반도체 생산능력 두 배 확대

토와한국(TOWA KOREA)은 충남 천안에 2공장을 준공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
토와한국 천안 2공장은 일본 토와그룹의 핵심 생산기지로, HBM용 반도체 장비 제조와 기존 장비 개량 및 연구개발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토와한국은 반도체용 몰딩 장비 분야에서 세계시장 70% 이상을 점유한 토와그룹이 2013년 투자한 회사다.
이날 준공식에는 전형식 충청남도 정무부지사, 유법민 산업통상자원부 투자정책관, 이종택 천안시 전략산업국장, 문상인 충남북부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유관기관 및 협력사 대표들이 참석했다. 토와에서는 오카다 히로카즈 회장과 미우라 무네오 사장이 방한해 의미를 더했다.
한상윤 토와한국 대표는 “천안 제2공장은 그룹의 첨단복합기지로서 생산능력이 두 배 이상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카다 회장은 “토와 한국은 생성 인공지능(AI) 시대에 필요한 첨단 반도체 기술 혁신의 중심이 될 것”이라며 “고용 창출, 친환경, 지역 협동 등 지속할 수 있는 사회 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회사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정부와 지자체는 적극적인 지원 의사를 밝혔다. 유법민 투자정책관은 “글로벌 소재·부품·장비 기업의 국내 유치는 기업과 인재들에게 첨단기술을 습득할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한국의 첨단산업 생태계를 강화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며 “글로벌 소부장 기업의 한국 투자를 확대하기 위해 현금 지원과 규제 완화 등 인센티브를 더욱 늘리겠다”고 말했다.
천안=강태우 기자 kt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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