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운전자, 4중 추돌사고 내고 뺑소니···3명 부상

김상아 기자 2025. 7. 1.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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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교 성안입구 방향 부근 2차로서
신호 대기 차량 3대 연이어 들이받아
경찰, CCTV 등 도주 경로 확인 추적
게티이미지뱅크

30일 오후 1시 50분께 울산 중구 태화동 명륜로 일대에서 4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3명이 부상을 입었다.

울산중부경찰서에 따르면 태화교 성안입구 방향 부근 2차로에서 30대 A씨가 몰던 차량이 신호 대기 중이던 차량 3대를 연이어 들이받았다.

A씨는 아무런 조치도 없이 현장을 이탈해 경찰이 추적 중이다.

이 사고로 피해 차량 운전자 3명이 경상을 입었고, 충격으로 일부 차량에서 기름이 흘러나와 1시간가량 주변 통행이 어려웠다.

경찰은 인근 CCTV 등을 통해 도주 경로를 확인했다.

경찰 관계자는 "검거하는 대로 음주 및 마약 간이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했다.

김상아 기자 secrets21@ius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