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전 휩쓴”이승진 박흥식1 전인혁 황형범 PBA ‘중고신인’ 2차전 돌풍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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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6시즌 프로당구 개먁전이 끝난지 6일만에 2차전(하나투어PBA-LPBA챔피언십)이 시작된다.
또하나 눈여겨 볼만한 대목이 PBA '중고신인' 들의 활약이다.
(원호수와 전인혁은 챌린지부터 시작, 1부투어로 승격) 팀리그에서 뛴 오태준은 두 번이나 결승 무대에 오른 강호지만, 개막전 16강 진출로 더더욱 자신감을 얻었다.
1일 개막하는 PBA2차전에서 '중고신인'들이 어떤 활약을 펼칠지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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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진 4강, 김남수 박흥식1 8강,
“우리금융캐피탈배에서 자신감 얻어”
오태준 김남수 선지훈 노종현 원호수 ‘주목’

2차전과 관련해서는 여러 관전 포인트가 있다. PBA에서는 조재호 강동궁 사이그터 등 1차전 때 일찌감치 대회를 마감한 강호들의 자존심 회복 여부다. 신입생 김준태가 첫 승을 기록할지도 관심을 끈다. LPBA에서는 ‘최강’ 김가영의 독주 여부다. 2차전까지 석권하면 9개대회 연속우승이 된다. ‘디펜딩챔피언’ 김상아의 타이틀 수성 여부도 지켜볼 일이다.
또하나 눈여겨 볼만한 대목이 PBA ‘중고신인’ 들의 활약이다.
1차전때는 유독 ‘중고신인’의 활약이 대단했다. 16강에 무려 9명이 진출했다. 이승진 박흥식1 김남수 오태준 선지훈 전인혁 노종현 원호수 황형범이다. 이 가운데 이승진 박흥식1 김남수는 8강에 올랐고, 이승진은 4강 진출이라는 자신의 최고 성적을 세웠다.
역설적으로 이들의 선전이 있었기에 조재호 사이그너 조건휘 팔라손(이상 128강 탈락) 강동궁 김영원 최원준1(이상 64강 탈락) 등 역대 우승자들이 대거 대회 초반에 탈락했다.
이들 중고신인 대부분은 19/20시즌부터 활약한 원년멤버로 그 동안 중위권 안팎의 성적을 기록했다. (원호수와 전인혁은 챌린지부터 시작, 1부투어로 승격) 팀리그에서 뛴 오태준은 두 번이나 결승 무대에 오른 강호지만, 개막전 16강 진출로 더더욱 자신감을 얻었다.
특히 이승진(55)과 박흥식1(46)은 직전 개막전에서 자신의 최고성적(이승진 4강, 박흥식1 8강)을 갈아치웠다.
이승진은 “지난시즌 성적이 좋았는데, 새 시즌 개막전 4강까지 오르며 자신감이 붙었다. 128강전 상대가 김준태 선수인데, 친한 후배라 오히려 마음 편하게 경기할 생각”이라고 했다.
개막전에서 16강에 진출한 전인혁도 “개막전 이후 많은 팬들에게서 격려와 응원을 받았다”며 “박한기 선수와 첫 경기를 치르는데, 자신감을 갖고 열심히 해서 좋은 성적을 내겠다”고 말했다.
1일 개막하는 PBA2차전에서 ‘중고신인’들이 어떤 활약을 펼칠지 지켜볼 일이다. [황국성 MK빌리어드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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