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관세협의’ 대국민 공청회…논의 내용 등에 의견수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부가 한미 양국의 관세 협의에 관해 대국민 의견 수렴에 나섰다.
산업부는 30일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 대회의실에서 전문가, 업계, 이해 관계자 등 각계각층에서 참여한 가운데 '한미 관세협의 관련 공청회'를 개최했다.
해당 법은 자유무역협정(FTA), 관세 협의 등 국민 경제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통상 조약의 체결과 이행 절차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대국민 의견 수렴을 위해 공청회를 열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부가 한미 양국의 관세 협의에 관해 대국민 의견 수렴에 나섰다.
산업부는 30일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 대회의실에서 전문가, 업계, 이해 관계자 등 각계각층에서 참여한 가운데 ‘한미 관세협의 관련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날 공청회는 ‘통상조약 체결절차 및 이행에 관한 법률’(이하 통상조약법)에 따른 것이다. 해당 법은 자유무역협정(FTA), 관세 협의 등 국민 경제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통상 조약의 체결과 이행 절차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대국민 의견 수렴을 위해 공청회를 열도록 규정하고 있다.
정부는 이번 공청회를 통해 제시된 의견들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한미 관세 협의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국회에 해당 사항을 보고해 통상조약법상 사전절차를 완료한 후 한미 관세 협상에 본격 나설 계획이다.
박종원 산업부 통상차관보는 이날 공청회 개회사에서 “국민주권정부는 국익 최우선의 원칙하에 미국과의 관세 협상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며 “본격적인 관세 협상을 위해 통상조약법상 국내 절차를 거치고 범부처가 합심해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준희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꼬박꼬박 빚 갚은 내가 바보…” 361만의 분통
- “코로 들어갈까 숨도 못쉬어” 인천 계양산 점령 러브버그 사체
- 정성호 일성은 사실상 ‘검찰청 폐지’… 설립 77년만에 해체 수순
- 잠실엘스 전용 84㎡ 호가 2억 ‘뚝’, 계약취소도 속출… 시장 패닉
- 봉욱 민정·이진수 법무차관 겨냥? “갑자기 검찰 개혁 찬동하며 접근하는 검사를 경계해야” 조
- 주진우 “대출 규제 안 받는 중국인과 형평성 문제…외국인이 투기해도 집값은 오른다”
- ‘서울대 역도부’ 근육질 5선 정성호 “OOO, 꿀밤 때리고 싶다”
- [단독]기재부 예산편성권, 대통령실로 안 간다
- 소고기 규제 완화부터 알래스카 가스까지…한미 정상회담서 담판 예고
- 李, 측근활용 강력한 ‘국정 그립’… 7인회·이해찬계가 핵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