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대학교, 대통령기 전국남여양궁대회서 빛났다

이상완 기자 2025. 6. 30.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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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대학교(총장 윤승용)는 2025년 6월 24일(화)부터 29일(일)까지 광주광역시 국제양궁장에서 개최된 '제43회 대통령기 전국남여양궁대회'에서 남서울스포츠클럽 소속 양궁 선수들이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고 30일 밝혔다.

또 박상민 선수(스포츠비즈니스학과 2학년), 김명규 선수, 김상찬 선수(가상현실학과 1학년)로 구성된 컴파운드 단체전 팀은 뛰어난 팀워크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종 2위에 입상, 남서울대학교 양궁팀의 저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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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남서울대학교 제공.

[STN뉴스] 이상완 기자 = 남서울대학교(총장 윤승용)는 2025년 6월 24일(화)부터 29일(일)까지 광주광역시 국제양궁장에서 개최된 '제43회 대통령기 전국남여양궁대회'에서 남서울스포츠클럽 소속 양궁 선수들이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대회 컴파운드 종목 개인전에 출전한 김명규 선수(지능정보통신공학과 1학년)는 50m 부문에서 354점을 기록하며 1위, 더블기록 부문에서도 699점으로 1위에 올라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김 선수는 안정된 슈팅 실력과 집중력 있는 경기 운영으로 현장 관계자들과 지도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또 박상민 선수(스포츠비즈니스학과 2학년), 김명규 선수, 김상찬 선수(가상현실학과 1학년)로 구성된 컴파운드 단체전 팀은 뛰어난 팀워크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종 2위에 입상, 남서울대학교 양궁팀의 저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오지은 코치는 "학생들이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면서도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훈련에 임한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게 됐다"며, "특히 김명규 선수는 기술적 완성도는 물론 심리적 안정감까지 갖춘 매우 유망한 선수"라고 호평했다.

양궁부의 학문적 지도를 맡고 있는 추종호 교수(스포츠비즈니스학과)는 "학생들이 흘린 땀과 노력의 결과가 훌륭한 성과로 이어져 매우 자랑스럽다"며,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주고 격려해준 남서울대학교 구성원들께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윤승용 총장은 "남서울대학교는 학생 개개인이 다양한 영역에서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으며, 이번 성과는 스포츠클럽 기반의 자기주도형 활동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진 모범 사례"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전국 무대에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과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STN뉴스=이상완 기자

bolante0207@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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