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술 "♥박하나, 주방에 있을 때 사랑스러워"..서장훈 "제대로 걸렸다" [동상이몽2][종합]

김나라 기자 2025. 6. 30. 23: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동상이몽2'에서 박하나(40), 김태술(41) '신혼부부'가 닭살 일상을 공개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 395회에는 박하나와 전 농구선수 겸 감독 김태술 부부의 첫 출연이 그려졌다.

그러자 '농구계 직속 선배' 서장훈은 "(박하나가) 제대로 걸린 거다. 무슨 소리냐면, 저한테 다른 후배들도 있고 하지만 얘(김태술)가 유독 가정적이다. (운동선수라고) 다 그렇지 않다"라고 치켜세웠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김나라 기자]
/사진=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캡처
'동상이몽2'에 출연한 박하나, 김태술 부부
'동상이몽2'에서 박하나(40), 김태술(41) '신혼부부'가 닭살 일상을 공개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 395회에는 박하나와 전 농구선수 겸 감독 김태술 부부의 첫 출연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이달 21일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이날 박하나는 김태술에 대해 "운명"이라며 "이 남자가 너무 사랑스러운 거예요"라고 애정을 과시했다.

그는 "제가 운동선수에 대한 선입견이 있던 거 같다. 무뚝뚝하고 남성적이라는 생각을 했었다. 근데 오빠가 살림을 굉장히 잘하는 거다. 농구를 했어서 그런지 손 감각이 뛰어나더라. 그래서 제가 주변에 '너네 운동선수 만나라, 살림 정말 잘한다' 얘기한다. 이렇게 자랑할 정도로 잘 만난 거 같다"라고 웃어 보였다.

그러자 '농구계 직속 선배' 서장훈은 "(박하나가) 제대로 걸린 거다. 무슨 소리냐면, 저한테 다른 후배들도 있고 하지만 얘(김태술)가 유독 가정적이다. (운동선수라고) 다 그렇지 않다"라고 치켜세웠다.

김태술이 '살림왕'이라면, 박하나는 '집밥의 여왕'이었다. 김태술은 "(박하나가) 이렇게 또 챙겨주니까 좋았던 게 제가 19살 때 부산에서 서울로 상경했다. 그래서 집밥에 대한 그리움이 많았다. (박)하나가 음식 차려주고 저를 위해 준비하는 모습이 굉장히 사랑스러워 보이더라. 평생 이 친구한테 밥을 얻어먹으면 참 행복하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전했다.

박하나는 "어느 날 오빠가 이러는 거다. '짝지(박하나 애칭)는 주방에 있을 때 참 사랑스러워' 이런 얘기를 한 적이 있다. 그 정도로 그 모습이 예뻤나 보다"라고 웃어 보였다.

'동상이몽2'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10분에 방송된다.

김나라 기자 kimcountry@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