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세이]한여름의 꽃밭
박영철 기자 2025. 6. 30. 23:10

한낮이면 기온이 30도를 바라보는 여름입니다. 내리쏘는 뜨거운 햇볕과 높은 습도에 조금만 걸어도 끈적끈적한 땀이 나는 날씨이지만, 온통 보랏빛으로 물든 버들마편초가 가득 메운 꽃길을 걸어 보는 건 어떨까요. 한 폭의 그림 속 주인공이 된 느낌이 들 것 같습니다. 발을 내딛는 어디든 꽃길이니까요.
―광주 광산구 황룡강 친수정원에서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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