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환 성주군수 “완성형 성주 향해 마지막 1년 전력 다 할 것”

김병진 2025. 6. 30.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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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성주군은 30일 민선 8기 3주년을 맞아 지금까지의 성과를 돌아보고 '완성형 성주'를 향한 구체적인 행정 목표를 제시했다.

민선 8기 마지막 해를 맞이한 성주군은 '완성형 정책' 기조를 내세워 교통·농업·문화·복지 등 전 분야에서 지속적인 혁신을 이어간다.

이병환 성주군수는"민선 8기의 마지막 1년은 성주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가장 중요한 시기"라며 "더욱 낮은 자세로 군정에 임하며 끝까지 책임 있는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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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환 성주군수.[성주군 제공]

[헤럴드경제(성주)=김병진 기자]경북 성주군은 30일 민선 8기 3주년을 맞아 지금까지의 성과를 돌아보고 ‘완성형 성주’를 향한 구체적인 행정 목표를 제시했다.

이병환 군수는 이날 취임 3주년 기념사를 통해 “군민과 맺은 약속을 현실로 바꾸기 위해 쉬지 않고 달려왔다”며 “남은 1년은 성주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결정적 시간”이라고 밝혔다.

민선 8기 출범 후 성주군은 성주호 관광지 지정, 가야산 법전리 탐방로 개방(52년 만), 도시재생 인프라 완공, 과일과학체험관, 보훈회관, 반다비 체육센터 등 전 세대 기반시설 조성, 성주읍 회전교차로 설치 등 굵직한 현안들을 차례로 해결하며 주민 삶의 질을 높여왔다.

재정 면에서도 3년 연속 본예산 6000억원 돌파, 성주참외 조수입 6천억 원 초과, 저급과 자원화 체계 마련 등 실질적인 성과를 냈다.

지난 5월에는 주민이 주도한 ‘2025 성주참외&생명문화축제’가 ‘역대 최고’라는 평가를 받았고 국·도비 공모사업에서도 공여구역 지원(4475억), 재해예방(2608억), 농촌협약(355억), 공공임대주택(319억) 등 총력 성과를 이뤘다.

민선 8기 마지막 해를 맞이한 성주군은 ‘완성형 정책’ 기조를 내세워 교통·농업·문화·복지 등 전 분야에서 지속적인 혁신을 이어간다.

교통 분야에서는 동서3축 고속도로 예타 통과, 국도30호선 6차로 확장, 남부내륙철도 성주역 연계 등으로 사통팔달 교통 인프라를 구축하고 산업 분야에서는 제3산단 조성, 혁신지원센터 운영, 중소기업 지원 확대 등을 통해 자족경제 기반을 다진다.

농업 분야는 성주참외 산업의 3대 대전환을 중심으로 스마트원예단지, 외국인 계절근로자 확대, 케어팜빌리지 조성, 10개국 수출시장 확대 등 농업의 체질을 전면 개선한다.

또 관광과 문화 분야는 성주호 수변 자원 활용 체류형 관광지 조성, 가야산권 관광벨트, 메뚜기축제 육성, 힐링승마체험장 및 심산문화테마파크 2단계 추진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기반 확충에 집중한다.

복지 분야에서는 24시 통합돌봄센터 운영, 초등 사교육비 지원, 보건소 소아청소년과 진료, 어르신 대중교통 무료승차, 청년·신혼부부 주거 지원 등 세대 맞춤형 정책을 추진한다.

이병환 성주군수는“민선 8기의 마지막 1년은 성주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가장 중요한 시기”라며 “더욱 낮은 자세로 군정에 임하며 끝까지 책임 있는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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