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2025 세계대학 태권도 페스티벌' 7월 개막… 26개국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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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26개국 대학 태권도 선수들이 오는 7월 대구에 모여 국제 무대에서 기량을 겨루며 우정을 나눈다.
30일 계명대에 따르면 '대구 2025 세계대학 태권도 페스티벌'이 오는 7월 5일부터 8일까지 나흘간 계명대학교 성서캠퍼스 체육관에서 개최된다.
대학태권도선수권대회가 하계유니버시아드로 통합된 이후, 세계대학태권도선수권대회의 전통을 잇는 유일한 국제무대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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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일본 등 전 세계 태권도 인재 ‘집결’… 문화교류 기대감 높여

(MHN 이주환 기자) 세계 26개국 대학 태권도 선수들이 오는 7월 대구에 모여 국제 무대에서 기량을 겨루며 우정을 나눈다.
30일 계명대에 따르면 '대구 2025 세계대학 태권도 페스티벌'이 오는 7월 5일부터 8일까지 나흘간 계명대학교 성서캠퍼스 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과 세계태권도연맹(WT)이 공동 승인한 국제대회로 올림픽 랭킹 포인트를 부여하는 공식 경기이다. 대학태권도선수권대회가 하계유니버시아드로 통합된 이후, 세계대학태권도선수권대회의 전통을 잇는 유일한 국제무대로 주목받고 있다.
대회에는 미국, 캐나다, 인도, 대만, 일본 등 총 26개국에서 1,500여 명의 선수단과 지도자가 참가할 예정이며, 경기는 공인품새(G1·Division2·Division3), 자유품새(G1), 겨루기(G1) 종목으로 구성된다. 참가 범위는 대학 소속 엘리트 선수뿐만 아니라 태권도 클럽팀까지 확대되어 다양한 계층의 참가자들이 경쟁하게 된다.
개최지인 계명대는 대구·경북 지역에서 유일하게 태권도학과와 태권도센터를 동시에 보유한 대학으로, 우수한 체육 인프라와 운영 경험을 인정받아 대회 유치에 성공했다.
계명대 관계자는 "승부를 넘어 각국 문화를 공유하는 장이 되고, 청년세대가 스포츠를 매개로 우정을 쌓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사진=세계대학태권도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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