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곳곳서 동시다발 산불…5만 명 대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튀르키예 각지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산불이 확산하면서 수만명이 대피했습니다.
현지시간 30일 튀르키예 재난위기관리청에 따르면 튀르키예 서부 이즈미르, 사카리아, 빌레지크, 마니사와 남동부 하타이 등 5개 주에서 산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스탄불, 앙카라에 이어 튀르키예에서 3번째로 큰 도시 이즈미르 일대에서만 4만2천300명이 대피했습니다.
튀르키예에서는 덥고 건조한 여름철에 산불이 자주 발생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튀르키예 각지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산불이 확산하면서 수만명이 대피했습니다.
현지시간 30일 튀르키예 재난위기관리청에 따르면 튀르키예 서부 이즈미르, 사카리아, 빌레지크, 마니사와 남동부 하타이 등 5개 주에서 산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하고 있습니다. 모두 41개 마을에서 5만여명을 대피시켰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스탄불, 앙카라에 이어 튀르키예에서 3번째로 큰 도시 이즈미르 일대에서만 4만2천300명이 대피했습니다.
튀르키예에서는 덥고 건조한 여름철에 산불이 자주 발생합니다. 게다가 지난 주말 서부 해안가에 강한 돌풍이 이어지며 불길을 키운 것으로 보입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김영은 기자 (paz@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단독]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 공사비 미지급’ 피소
- [단독] 경호처가 대통령실 공사비까지 대납…‘김용현 뇌물’ 수사?
- 윤 전 대통령, 이번에도 ‘법 기술’ 총동원…특검 실수 노리나
- 분수대·한강 수영장 ‘북적’…서울 올해 첫 폭염주의보
- “걱정돼서 왔어요”…첫 영업일 대출 창구 어땠나
- 코로나 사령관의 귀환, 의료계도 환영…의정 갈등 해소될까?
- 핸들에서 손 떼고…국내 첫 ‘자율주행’ 마을버스 달린다
- 일본 남부는 장마가 끝…열도가 폭염 속으로
- 트럼프 “모든 국가에 서한 보낼 것…관세율 최대 50%”
- “K팝으로 하나 됐어요”…뜨거운 K팝 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