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곳곳서 동시다발 산불…5만 명 대피

김영은 2025. 6. 30.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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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각지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산불이 확산하면서 수만명이 대피했습니다.

현지시간 30일 튀르키예 재난위기관리청에 따르면 튀르키예 서부 이즈미르, 사카리아, 빌레지크, 마니사와 남동부 하타이 등 5개 주에서 산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스탄불, 앙카라에 이어 튀르키예에서 3번째로 큰 도시 이즈미르 일대에서만 4만2천300명이 대피했습니다.

튀르키예에서는 덥고 건조한 여름철에 산불이 자주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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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각지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산불이 확산하면서 수만명이 대피했습니다.

현지시간 30일 튀르키예 재난위기관리청에 따르면 튀르키예 서부 이즈미르, 사카리아, 빌레지크, 마니사와 남동부 하타이 등 5개 주에서 산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하고 있습니다. 모두 41개 마을에서 5만여명을 대피시켰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스탄불, 앙카라에 이어 튀르키예에서 3번째로 큰 도시 이즈미르 일대에서만 4만2천300명이 대피했습니다.

튀르키예에서는 덥고 건조한 여름철에 산불이 자주 발생합니다. 게다가 지난 주말 서부 해안가에 강한 돌풍이 이어지며 불길을 키운 것으로 보입니다.

[사진 출처 :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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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은 기자 (pa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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