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은이 "박원숙과 첫 만남, 싫었던 점 有" 속마음 고백 (같이삽시다)

유정민 2025. 6. 30. 22: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혜은이가 속마음을 고백했다.

30일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박원숙, 혜은이, 홍진희, 윤다훈이 스위스 관광에 나선 모습이 공개됐다.

혜은이는 첫 출연 당시를 떠올리며 "그때 여러모로 안 좋았을 때였다. 그런데 자꾸 박원숙이 사진을 찍어주더라. 그게 너무 싫었다"라고 고백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수 혜은이가 속마음을 고백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30일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박원숙, 혜은이, 홍진희, 윤다훈이 스위스 관광에 나선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스위스 여행 중 리기산 정상에 도착한 멤버들은 대자연 앞에서 눈물을 보였다. 혜은이는 "나 자신이 너무 초라해진다. 개미보다도 작은 존재 같다"라며 "풀지 못한 미운들을 여기 와서 다 버리고 싶다"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혜은이는 첫 출연 당시를 떠올리며 "그때 여러모로 안 좋았을 때였다. 그런데 자꾸 박원숙이 사진을 찍어주더라. 그게 너무 싫었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회를 거듭할수록 점점 미안해졌다. 아무도 하지 않는 일을 해주며 사진으로 남겨준 게 이제 와서 보니 애정 표현이었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에 박원숙은 "그때 혜은이가 힘든 걸 알았지만 내 눈엔 너무 예뻐 보여서 그 순간을 담고 싶었다"라며 "그런데 좋은 의도였어도 상대에게 상처가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고 나도 많이 돌아보게 됐다"라며 반성했고, 혜은이는 "그저 내가 힘든 시기였을 뿐이다"라고 말하며 둘은 눈물을 흘렸다.

한편,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