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연 "60대 은퇴는 옛 말, 나이 들어도 직업 없이 사는 거 쉽지 않아"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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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백지연이 인생 2막을 앞둔 4, 50대들을 위해 경험에서 우러난 조언을 전했다.
30일 백지연의 유튜브 채널엔 "40~50대에 반드시 해둬야 할 인생 준비 체크리스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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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방송인 백지연이 인생 2막을 앞둔 4, 50대들을 위해 경험에서 우러난 조언을 전했다.
30일 백지연의 유튜브 채널엔 "40~50대에 반드시 해둬야 할 인생 준비 체크리스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 속 백지연은 "오늘은 60대가 된 내가 4, 50대에 하지 않아 후회한 것들을 말해보려 한다"면서 "혼자 있는 시간을 잘 보낼 줄 아는 사람이 나이가 들어도 즐겁게 산다. 40대는 혼자 있기 쉽지 않다. 결혼을 했다면 남편, 시댁, 아이가 있을 테고 직장을 다녔다면 더 많은 사람들이 주변에 있을 것"이라고 입을 뗐다.
이어 "40대 중반에 늦둥이를 낳은 후배가 '나혼자 있는 게 소원이야'라고 했었다. 그들이 생각할 때 50대 후반, 60대 초반에 혼자 있는 그 시간이 부러웠던 거다. 하지만 생각해보라. 실컷 자는 것도 하루 이틀이다. 1년을 혼자 쉴 수 있는 시간이 된다면 그 시간이 그렇게 달콤하지 않다. 그래서 혼자 있을 때 시간을 잘 보내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조언했다.
나아가 "20년 동안 공부하고 30년 동안 일하고 남은 시간 동안 여생을 누린다고 하지 않나. 이런 개념은 10년 전 생각이다. 이제 시대가 바뀌고 생활이 바뀌어서 인생 2모작, 3모작을 생각해야 한다. 은퇴를 해도 내 일의 양과 패턴이 달라지는 것 뿐"이라며 "내가 살아보니 일 없이 사는 건 쉽지 않다. 지금 내가 직업이 있다고 해도 이 직업을 평생 할 수 있을지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금 내가 하는 일이 극도의 체력을 요구한다면 50대에는 다른 일을 해야 한다는 걸 명심하고 지금부터 준비를 해둬야 한다"라는 것이 백지연의 설명.
백지연은 또 "몸과 마음을 위해 4, 50대에 취미 하나는 꼭 가져야 한다. 내가 정말 후회하는 것이고 바쁘게 찾고 있다"며 "오직 나만을 위한 적금도 들라. 40대라면 60세 생일에 만기되는 적금을 드는 거다. 배움을 위한 돈을 모아야 한다"라고 거듭 말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백지연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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