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해양사고 인명피해 우려에 대책 이행·점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무더위가 기승을 버릴 것으로 예상되는 올 여름, 활발한 해양활동과 돌발적 기상 악화로 인한 인명피해 사고가 우려되는 만큼 당국이 긴급 안전 점검에 나섰다.
김 차관은 "해양사고로 인한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기존의 안전대책들이 현장에서 차질없이 이행되고 있는지 각 기관별로 면밀한 점검이 필요하다"며 "특히 올해 여름에는 무더위를 피하기 위한 해양활동 증가와 이상기후로 인한 돌발 기상악화가 우려되는 만큼 관계기관 모두가 경각심을 가지고 해양사고 저감을 위해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무더위가 기승을 버릴 것으로 예상되는 올 여름, 활발한 해양활동과 돌발적 기상 악화로 인한 인명피해 사고가 우려되는 만큼 당국이 긴급 안전 점검에 나섰다.
30일 해양수산부는 정부세종청사에서 김성범 차관 주재로 해양사고 예방을 위한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해수부, 지방해양수산청, 해양경찰청,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수협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여름철(6~8월) 해양사고 예방대책’ 등 기관별 안전관리 추진현황을 점검했다.
김 차관은 “해양사고로 인한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기존의 안전대책들이 현장에서 차질없이 이행되고 있는지 각 기관별로 면밀한 점검이 필요하다”며 “특히 올해 여름에는 무더위를 피하기 위한 해양활동 증가와 이상기후로 인한 돌발 기상악화가 우려되는 만큼 관계기관 모두가 경각심을 가지고 해양사고 저감을 위해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해수부는 지난 1월부터 해양사고 인명피해 저감 태스크포스(TF)를 운영중이며 △어선 인명피해 저감 △여객선·일반선박 안전관리 △교육·점검 등 안전의식 강화 등을 위한 활동을 연말까지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
박준희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꼬박꼬박 빚 갚은 내가 바보…” 361만의 분통
- “코로 들어갈까 숨도 못쉬어” 인천 계양산 점령 러브버그 사체
- 정성호 일성은 사실상 ‘검찰청 폐지’… 설립 77년만에 해체 수순
- 봉욱 민정·이진수 법무차관 겨냥? “갑자기 검찰 개혁 찬동하며 접근하는 검사를 경계해야” 조
- 잠실엘스 전용 84㎡ 호가 2억 ‘뚝’, 계약취소도 속출… 시장 패닉
- 주진우 “대출 규제 안 받는 중국인과 형평성 문제…외국인이 투기해도 집값은 오른다”
- [단독]기재부 예산편성권, 대통령실로 안 간다
- ‘서울대 역도부’ 근육질 5선 정성호 “OOO, 꿀밤 때리고 싶다”
- 소고기 규제 완화부터 알래스카 가스까지…한미 정상회담서 담판 예고
- 李, 측근활용 강력한 ‘국정 그립’… 7인회·이해찬계가 핵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