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빈, '금수저'로 '더트롯쇼' 명예의 전당 입성…"데뷔 22년 만에 처음"

김현희 기자 2025. 6. 30.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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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용빈이 '금수저'로 '더트롯쇼'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

30일 방송된 SBS Life '더트롯쇼'에서는 김용빈 '금수저', 진해성 '사랑새(feat.엄지)', 황영웅 '뜨개옷' 등이 6월 다섯째주 1위 후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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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Life '더트롯쇼'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가수 김용빈이 '금수저'로 '더트롯쇼'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 

30일 방송된 SBS Life '더트롯쇼'에서는 김용빈 '금수저', 진해성 '사랑새(feat.엄지)', 황영웅 '뜨개옷' 등이 6월 다섯째주 1위 후보에 올랐다. 

음원 점수, 소셜 미디어 점수, 방송 점수, 사전 투표 점수, 실시간 생방송 투표 등을 합산한 최종 결과 김용빈 '금수저'가 총점 1만1359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김용빈은 "여러분들 덕분이고 톱7 멤버들 덕분이다. 이 영광을 우리 멤버들께 팬 분들께 보내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어 팬들에게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항상 제 곁에 있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오늘 꼭 잊지 않고 기억하겠다. 사랑한다"고 전했다. 

김용빈은 공약대로 '미스터트롯3' 톱7과 함께 '금수저' 앙코르 무대를 선보였다. 

김용빈은 1위 발표에 앞서 MC 김희재와 만나 인터뷰했다. 

그는 '미스터트롯3' 톱7 가운데 가장 잘생긴 멤버가 누구냐는 질문에 당황한 듯 웃더니 "잘생긴 건 우리 재명이가 잘생겼지 않나"라고 최재명을 꼽았다. 

가장 재밌는 멤버로는 손빈아를 든 김용빈은 "저는 약간 똘끼가 있다"라고 말했다. 

이날 1위에 오르면 일곱번째 명예의 전당 입성 주인공이 되는 김용빈은 순위를 어떻게 예상하냐는 질문에 "데뷔한 지가 22년이 됐는데 이렇게 1위 후보에 오른 게 처음이었다. 제가 만약 명예의 전당에 오르고 1위를 하게 된다면 제 음악 인생에서 평생 못 잊을 것 같다"고 밝혔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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