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석정 “미니스커트 입고 바에 가면 남자들 180도 달라져” (4인용식탁)

유경상 2025. 6. 30. 21: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황석정이 팜므파탈 매력을 과시했다.

예지원이 "뒤처리가 힘들다고 하지 않았냐"고 질문하자 황석정은 "잠깐이나 오래가나 마지막에 끝났을 때 그 뒤가 제일 중요하다"고 답했고, 박경림이 "뒤가 정리가 안 돼 힘들었던 적이 있냐"고 묻자 육중완이 "연애 시작부터 사진을 보여준 남자가 있는데 어느 날 전화하더니 도망갔다고 하더라"고 대신 답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황석정이 팜므파탈 매력을 과시했다.

6월 30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배우 황석정(54세)이 출연해 절친한 배우 예지원(52세), 가수 육중완(45세)을 초대했다.

박경림이 “마음을 안 먹어서 그렇지. 모든 남자를 다 꼬실 수 있는 것 아니냐”고 묻자 황석정은 “인간이 유혹이나 이런 데 매진하려면 여유가 있어야 한다”며 현재 농장 일에 열중한 상태라 여유가 없다고 답했다.

예지원이 “뒤처리가 힘들다고 하지 않았냐”고 질문하자 황석정은 “잠깐이나 오래가나 마지막에 끝났을 때 그 뒤가 제일 중요하다”고 답했고, 박경림이 “뒤가 정리가 안 돼 힘들었던 적이 있냐”고 묻자 육중완이 “연애 시작부터 사진을 보여준 남자가 있는데 어느 날 전화하더니 도망갔다고 하더라”고 대신 답했다.

황석정은 “그 사람에 대해 경고를 많이 받았다. 항상 그렇게 끝냈다고. 뒤가 안 좋은 남자가 있다. 순진해서 잘 믿는다. 지금 돌아가신 사진작가가 한 시대를 연애로 날린 분이다. 너는 꼭 네가 휘어잡고, 사귀는 남자들의 정신적 주인이 되라고 하셨다. 그게 잘 안 되더라. 27살에 남자 손을 처음 잡아봤다. 그 전에는 그런 걸 싫어하고 거부했다”고 연애사를 털어놨다.

이어 “호되게 당하고 내가 진짜 너무 모르는 구나. 6개월만 그렇게 살아봤다. 원래 치마를 안 입는다. 그 때만 미니스커트에 밤마다 변했다. 낮에는 일해야 하니까. 그렇게 입은 이유가 있다. 집 앞에 구제 옷집이 있었다. 그 언니가 너 빨리 와, 옷을 입히고 바에 데려갔다. 밤에 앉아있으면 남자들이 낮에 날 대한 것과 180도 달라졌다. 조건이 있었다. 말하지 말라고 하더라”고 남다른 경험도 털어놨다. (사진=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