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맘' 이지현, 두 자녀 부상 청천벽력 "심장이 쿵, 죄책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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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자녀의 부상에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30일 이지현은 "아이들의 부주의로 다친 것도 왜 엄마 때문인 것 같은 이 죄책감은 뭐죠? 바빠서 신경 못 써준 거 같아서. 학교에서 전화 올 때가 제일 심장 쿵 내려앉는 거 엄마들은 공감하시죠"라며 아이들의 부상을 속상해했다.
한편 이지현은 1998년 다국적 아이돌 그룹 써클로 데뷔했으며 2001년 그룹 쥬얼리 멤버로 재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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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자녀의 부상에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30일 이지현은 "아이들의 부주의로 다친 것도 왜 엄마 때문인 것 같은 이 죄책감은 뭐죠? 바빠서 신경 못 써준 거 같아서. 학교에서 전화 올 때가 제일 심장 쿵 내려앉는 거 엄마들은 공감하시죠"라며 아이들의 부상을 속상해했다.
딸은 깁스, 목발 신세까지 졌고 아들은 다리, 팔에 상처가 생긴 모습. 이지현의 글에서 속상한 마음이 오롯이 드러나 눈길을 끈다.
이지현은 "#이제 좀 컸잖아 #삶의 리스크 좀 줄이자 #몸이 두 개인 거처럼 살면 안 돼"라며 아이들에게 충고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이지현은 1998년 다국적 아이돌 그룹 써클로 데뷔했으며 2001년 그룹 쥬얼리 멤버로 재데뷔했다. '니가 참 좋아' '슈퍼스타' 등 히트곡으로 사랑받았으며 SBS '일요일이 좋다 X맨을 찾아라' 등 예능에서 활약하기도 했다. 2006년 쥬얼리를 탈퇴했고 이후 두 차례 이혼하는 아픔을 겪었다. 홀로 1남 1녀를 양육 중이며, 최근 미용사로 새출발을 한다고 알려 화제를 모았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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