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 씨랜드 화재 참사 추모공원 준공...26주기 추모식
최기성 2025. 6. 30. 21:04
화성시가 유치원생 등 23명의 생명을 앗아간 씨랜드 화재 참사 26주기를 맞아 참사 현장에 추모공원을 준공하고 추모식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4억2천여만 원을 들여 조성한 추모공원은 참사 현장인 서신면 백미리 일대 576㎡ 부지에 조성됐고, 추모 조형물과 참사 현장 표지석, 추모객들을 위한 공간 등으로 꾸며졌습니다.
정명근 시장은 "단순한 추모의 공간을 넘어 모두가 안전의 가치를 되새기고, 다시는 같은 아픔이 반복되지 않도록 다짐하는 상징적인 장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추모식에는 정명근 시장과 배정수 시의회 의장, 유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씨랜드 화재 참사는 1999년 6월 30일 청소년수련원 컨테이너 가건물에서 불이나 당시 안에서 자고 있던 유치원생 19명과 인솔교사 등 23명이 숨진 사고입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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