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민 "아내♥, 첫째가 딸이라는 사실에 오열..아들일 때까지 낳겠다고"

이게은 2025. 6. 30.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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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장동민이 자녀 출산 비하인드를 털어놨다.

장동민은 "이제는 자녀가 2명인 사람부터 다둥이라고 부르더라. 그러니까 나도 다둥이 아빠다. 임신 21주 정도가 되면 초음파 검사를 할 때 성별을 알 수 있다. 병원에서 직접적으로 말은 안 해주는데 계속 거기를 보여준다. 그걸 보고 알게 되는 거다"라며 예비맘에게 출산 전 일련의 과정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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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개그맨 장동민이 자녀 출산 비하인드를 털어놨다.

30일 '장동민과 아이들' 채널에는 '예비맘 육아템 Q&A? 초보엄빠를 위한 필수 육아템 가이드 ft.분유제조기 [EP.1]'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장동민은 "이제는 자녀가 2명인 사람부터 다둥이라고 부르더라. 그러니까 나도 다둥이 아빠다. 임신 21주 정도가 되면 초음파 검사를 할 때 성별을 알 수 있다. 병원에서 직접적으로 말은 안 해주는데 계속 거기를 보여준다. 그걸 보고 알게 되는 거다"라며 예비맘에게 출산 전 일련의 과정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다 너무 좋지만 보통 첫째가 딸이길 원하는 사람들이 많다. 나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아내는 아들이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나랑 똑같이 입히고 무언가를 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었더라. 아들이라는 생각이 커서 태명도 효자라고 지었다"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첫째는 딸이었다고. 장동민은 "아들인 줄 알았는데 병원에 가서 초음파를 보니 아무리 봐도 없더라. 핑크색으로 유아용품을 준비했더니, 아내가 그걸 알고 나서 엄청 울었다. 아들 낳을 때까지 낳을 거라고 했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장동민은 2021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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