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무기 국내생산 늘릴것…곡사포탄 5배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폴란드가 외국산 무기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곡사포 탄약 생산을 5배로 늘릴 계획이라고 야쿠프 야보로프스키 폴란드 국가자산부 장관이 밝혔습니다.
야보로프스키 장관은 현지시각 30일 보도된 파이낸셜타임스 인터뷰에서 국영 방산 기업 PGZ가 조만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용 표준 155㎜ 포탄, 주력전차용 120㎜ 포탄 등의 생산을 위한 정부 자금 24억 즈워티(약 8,978억원)를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폴란드가 외국산 무기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곡사포 탄약 생산을 5배로 늘릴 계획이라고 야쿠프 야보로프스키 폴란드 국가자산부 장관이 밝혔습니다.
야보로프스키 장관은 현지시각 30일 보도된 파이낸셜타임스 인터뷰에서 국영 방산 기업 PGZ가 조만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용 표준 155㎜ 포탄, 주력전차용 120㎜ 포탄 등의 생산을 위한 정부 자금 24억 즈워티(약 8,978억원)를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폴란드의 대구경 탄약 자국내 생산량은 연간 약 3만발이지만 이번 투자로 3년 내에 15만발에서 18만발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야보로프스키 장관은 우크라이나 전쟁을 보면 155㎜ 포탄이 현대전에서 핵심 역할을 한다며, 다량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폴란드는 국내총생산(GDP)의 4.7%를 올해 국방비 예산으로 책정할 만큼 나토에서 국방비 비율이 가장 높은 나라로, 지출 상당 부분은 미국, 한국 등에서 무기를 조달하는 데 쓰입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박석호 기자 (parkseokho@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기온 1도 올라갈 때 00명이 더 숨진다
- 폭염특보 확대…서울 올해 첫 폭염주의보
- 투명물고기에 이어 제주 앞 바다에 출현한 생물은?
- 새 정부 인사에…안철수 “마치 러브버그처럼”·나경원 “인내력 시험하나” [이런뉴스]
- “걱정돼서 왔어요”…첫 영업일 대출 창구 어땠나
- 벌레 싫어하면 시청 금지…계양산 러브버그 습격 현장 [지금뉴스]
- 일주일에 500회 넘게 흔들흔들 지진…“일본 대재앙 현실로? 도카라의 법칙?” [지금뉴스]
- 시청자 평점 ‘반 토막’…오징어게임3, 화제성만큼은… [지금뉴스]
- 피묻은 수첩엔 ‘하늘같은 사랑’…김정은, 러시아 장관과 ‘눈물 추모’ [지금뉴스]
- ‘전기톱 든 머스크’ 아기로 등장한 이유 [이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