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경주"…경주시, 저출생 극복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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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시는 지난 27일 황남동행정복지센터와 황리단길 일원에서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시민 인식개선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저출생 문제의 심각성을 시민과 공유하고, 사회 전반의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지난해 출범한 '경주시 저출생대책시민운동본부'가 참여해 민·관 협력의 의지를 함께 다졌다.
이어 황리단길 일대에서 관광객과 시민을 대상으로 야외 거리 캠페인을 펼치며, 경주시의 인구 정책과 4대 문화운동을 널리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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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식 전환 위한 시민 참여 독려…황리단길서 거리 캠페인

경북 경주시는 지난 27일 황남동행정복지센터와 황리단길 일원에서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시민 인식개선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저출생 문제의 심각성을 시민과 공유하고, 사회 전반의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청년층의 인식 전환과 시민 공감대 형성을 통해 결혼과 출산, 양육이 자연스럽고 지속가능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켐페인을 준비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임활 경주시의회 부의장, 한정희 한자녀더갖기운동연합본부 경주시지부장을 포함한 관련 단체 및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특히 지난해 출범한 '경주시 저출생대책시민운동본부'가 참여해 민·관 협력의 의지를 함께 다졌다.
행사는 다문화가족 공연을 시작으로 △2025 경주시 저출생 극복 시책 추진 상황 보고 △'저출생 부담 타파 4대 문화운동' 동참 서명 △피켓 퍼포먼스와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경상북도가 중점 추진 중인 '4대 문화운동'에 동참하며, 결혼·출산·양육과 일·가정 양립에 대한 사회적 부담 완화에 함께하겠다는 뜻을 다졌다.
이어 황리단길 일대에서 관광객과 시민을 대상으로 야외 거리 캠페인을 펼치며, 경주시의 인구 정책과 4대 문화운동을 널리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결혼과 출산이 축복이 되는 사회,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경주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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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CBS 문석준 기자 pressmoo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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