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병원 ‘101세 환자’ 골절수술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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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의료재단 한림병원이 101세 초고령 고위험 환자의 대퇴골 골절 수술을 성공적으로 집도했다.
101세라는 초고령 환자임에도 평소 거동 상태와 인지능력을 고려해 신속히 수술을 준비했다.
이상윤 교수는 "척추·관절센터는 풍부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초고령 및 고위험 환자에 대한 맞춤형 수술과 집중 관리 시스템을 운영 중"이라며 "수술 전부터 협진 체계를 통해 만일의 사태에 철저히 대비함으로써 환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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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의료재단 한림병원이 101세 초고령 고위험 환자의 대퇴골 골절 수술을 성공적으로 집도했다.
환자는 자택 현관문 턱에 걸려 넘어지며 부상을 입고 병원 응급실로 내원했다.
의료진은 신속한 영상검사와 정밀 진단을 통해 대퇴골 전자간부 골절을 확인했다. 101세라는 초고령 환자임에도 평소 거동 상태와 인지능력을 고려해 신속히 수술을 준비했다.
수술을 집도한 이상윤 정형외과 교수팀은 척추·관절센터를 중심으로 심장내과, 흉부외과, 중환자실 전문 의료진과 긴밀히 협력해 수술을 진행했다. 수술 후 단기간 중환자실에서 집중 관리를 받기도 했으나 환자는 현재 양호한 회복세를 보이며 재활치료를 통해 일상 복귀를 준비 중이다.
초고령 환자는 마취와 수술 중후의 위험도가 크게 높아지는 만큼 철저한 사전 준비와 다학제 협진이 필수다.
이상윤 교수는 "척추·관절센터는 풍부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초고령 및 고위험 환자에 대한 맞춤형 수술과 집중 관리 시스템을 운영 중"이라며 "수술 전부터 협진 체계를 통해 만일의 사태에 철저히 대비함으로써 환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림병원 척추·관절센터는 365일 24시간 상주하는 전문 의료진이 정확한 진단과 최신 수술법으로 환자별 맞춤형 치료를 제공한다. 지난해에도 102세 초고령 환자의 수술을 성공리에 시행했다.
최상철 기자 csc@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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