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자미술관, 현대도예 작가 특별 대담 개최

정경아 기자 2025. 6. 30.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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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현대도예의 거장 신상호 작가와 차세대 신예로 주목받는 한세리 작가의 특별 대담 행사가 7월 5일 경기도자미술관에서 열린다.

한국도자재단은 2025 경기도자미술관 기획전 '오늘, 분청' 연계 프로그램의 작가 특별 대담 행사 '젊은 세대가 거장에게 묻다'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오늘, 분청' 전시의 참여 작가인 신상호 작가는 한국 현대도예의 대표 인물로, 전통을 계승하면서도 끊임없는 실험과 파격적인 행보로 한국 도자의 현대화를 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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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일 신상호·한세리 작가 초청 행사
한국 현대도예의 거장 신상호 작가와 차세대 신예로 주목받는 한세리 작가의 특별 대담 행사가 7월 5일 경기도자미술관에서 열린다.

한국도자재단은 2025 경기도자미술관 기획전 '오늘, 분청' 연계 프로그램의 작가 특별 대담 행사 '젊은 세대가 거장에게 묻다'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로 다른 시대를 살아가는 두 도예가가 마주 앉아 도자예술을 둘러싼 심도 깊은 주제에 대해 대화를 나누는 자리다.

'오늘, 분청' 전시의 참여 작가인 신상호 작가는 한국 현대도예의 대표 인물로, 전통을 계승하면서도 끊임없는 실험과 파격적인 행보로 한국 도자의 현대화를 선도했다.

작가의 작품은 영국 빅토리아 앤 알버트 뮤지엄, 프랑스 세브르 국립도자박물관, 미국 클리블랜드 미술관 등 세계 유수 미술관에 소장돼 국제적으로도 예술성을 인정받고 있다.

한세리 작가는 '세리세라(SERICERA)'라는 브랜드를 통해 동화적이고 감성적인 도자 예술세계를 선보이는 젊은 도예가다. 동화책을 연상시키는 몽환적인 색감과 정교한 조형미로 보는 이에게 동심과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작품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특별 대담은 젊은 세대 작가가 직접 거장에게 질문을 던지며 대화를 이끌어 가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또 참가자가 직접 거장에게 묻고 싶은 질문을 사전에 신청받아 대담에 반영할 계획이다. 사전 질문은 한세리 작가의 유튜브 채널 '세리세라'에서 신청할 수 있다.

정경아 기자 jka@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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