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2813억 원 규모 압류재산 공매… 감정가 70% 이하 물건 782건

이세용 기자 2025. 6. 30. 20: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2일까지 공매포털 온비드를 통해 2천813억 원 규모의 압류재산 1천365건을 공매한다.

이번 공매에는 부동산 1천298건과 동산 67건이 매각되며, 그중 임야 등 토지가 753건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또 아파트, 주택 등 주거용 건물도 수도권 소재 물건 116건을 포함해 총 227건이 공매되고, 특허권 및 출자증권 등 동산도 매각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2일까지 공매포털 온비드를 통해 2천813억 원 규모의 압류재산 1천365건을 공매한다.

이번 공매에는 부동산 1천298건과 동산 67건이 매각되며, 그중 임야 등 토지가 753건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또 아파트, 주택 등 주거용 건물도 수도권 소재 물건 116건을 포함해 총 227건이 공매되고, 특허권 및 출자증권 등 동산도 매각된다.

전체 물건 중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은 782건이다.

캠코는 경기도내 주요 물건으로 용인시 수지구 버들치마을 성복자이2차 아파트 1건(매각예정가 11억5천200만 원)과 여주시 가남읍 정단리 소재 토지 1건(1억6천900만 원)을 소개했다.

압류재산 공매는 세무서 및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국세·지방세 등의 체납세액 징수를 위해 압류한 재산을 캠코를 통해 매각하는 행정절차다. 토지, 주택 등 부동산과 자동차, 귀금속, 유가증권 등 압류 가능한 모든 물품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세용 기자 lsy@kihoilbo.co.kr

Copyright © 기호일보. 무단전재, 재배포, AI학습·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