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2813억 원 규모 압류재산 공매… 감정가 70% 이하 물건 78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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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2일까지 공매포털 온비드를 통해 2천813억 원 규모의 압류재산 1천365건을 공매한다.
이번 공매에는 부동산 1천298건과 동산 67건이 매각되며, 그중 임야 등 토지가 753건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또 아파트, 주택 등 주거용 건물도 수도권 소재 물건 116건을 포함해 총 227건이 공매되고, 특허권 및 출자증권 등 동산도 매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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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2일까지 공매포털 온비드를 통해 2천813억 원 규모의 압류재산 1천365건을 공매한다.
이번 공매에는 부동산 1천298건과 동산 67건이 매각되며, 그중 임야 등 토지가 753건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또 아파트, 주택 등 주거용 건물도 수도권 소재 물건 116건을 포함해 총 227건이 공매되고, 특허권 및 출자증권 등 동산도 매각된다.
전체 물건 중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은 782건이다.
캠코는 경기도내 주요 물건으로 용인시 수지구 버들치마을 성복자이2차 아파트 1건(매각예정가 11억5천200만 원)과 여주시 가남읍 정단리 소재 토지 1건(1억6천900만 원)을 소개했다.
압류재산 공매는 세무서 및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국세·지방세 등의 체납세액 징수를 위해 압류한 재산을 캠코를 통해 매각하는 행정절차다. 토지, 주택 등 부동산과 자동차, 귀금속, 유가증권 등 압류 가능한 모든 물품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세용 기자 lsy@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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