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신보-카카오뱅크, 비대면 전용 모두나눔 통장 특별보증 출시

김기준 기자 2025. 6. 30.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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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신용보증재단과 ㈜카카오뱅크가 인천시 긴급 민생경제 안정대책의 일환으로 30일부터 카카오뱅크 앱을 통해 비대면 전용 '모두나눔 통장' 특별보증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

신청 희망 기업이 카카오뱅크 앱을 통해 필요한 정보와 서류를 제출하면 인천신보의 자동화된 보증심사 시스템을 거쳐 사업사실 및 제한업종 관련 직원 확인 후 보증 승인과 동시에 대출이 실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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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신용보증재단과 ㈜카카오뱅크가 인천시 긴급 민생경제 안정대책의 일환으로 30일부터 카카오뱅크 앱을 통해 비대면 전용 '모두나눔 통장' 특별보증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

이 상품은 인천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운영자금을 신속히 확보하도록 설계했다. 총 400억 원 한도다.

지원 대상은 업력 1년 이상의 인천 소재 유점포 사업자로 대표자 개인신용평점 745점 이상, 최근 3개월 매출 200만 원 이상의 기본 요건 충족 시 최대 2천만 원 이내 마이너스통장 형태의 대출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인천신보와 카카오뱅크는 협약을 통해 금리 상한을 정해 시장 변동에도 이자 부담이 과도하게 커지지 않도록 조정했다. 보증료율은 연 1%로 책정됐으나 카카오뱅크가 첫해 보증료의 절반을 부담해 실질비용을 0.5% 수준으로 낮췄다. 상환 조건은 1년 만기 일시상환 방식이 기본이지만 기업의 자금 사정을 고려해 최장 5년까지 연장 가능하다.

신청 절차 전 과정이 비대면 자동심사 프로세스로 진행된다.

신청 희망 기업이 카카오뱅크 앱을 통해 필요한 정보와 서류를 제출하면 인천신보의 자동화된 보증심사 시스템을 거쳐 사업사실 및 제한업종 관련 직원 확인 후 보증 승인과 동시에 대출이 실행된다.

상품 조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인천신보 홈페이지(www.icsinbo.or.kr) 또는 카카오뱅크 앱(☎1599-3333)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기준 기자 gjkim@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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