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오는 3일, '취임 30일 기자회견'

홍신영 2025. 6. 30. 20:1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데스크]

◀ 앵커 ▶

이재명 대통령의 첫 공식 기자회견이 취임 30일에 맞춰, 이번 주 목요일에 열립니다.

역대 대통령들이 취임 100일을 전후로 기자회견을 열었던 것에 비해 확 앞당겨진 건데요.

그만큼 직접 소통을 강화하겠다는 이 대통령의 의지가 엿보입니다.

홍신영 기자입니다.

◀ 리포트 ▶

'대통령의 30일, 언론이 묻고 국민에게 답하다'

취임 한달에 맞춰 오는 3일 열리는 이재명 대통령의 첫 기자회견은, '소통'에 방점을 뒀습니다.

대통령이 연단에 서서 질문을 받고 답하는 딱딱한 형식이 아니라 기자들과 가까이 앉아 자유롭게 대화를 나눌 수 있는 '타운홀 미팅' 방식을 택했고, 민생 경제와 정치·외교안보, 사회문화 등 분야 별로, 국정 전반에 걸쳐 격의 없이 질문을 받고 대화할 예정입니다.

[강유정/대통령실 대변인] "인수위 없이 출발한 이재명 정부의 국정운영 조기 안착을 알리고 앞으로의 국정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 등에 대해 활발히 소통하는 자리로‥"

이 대통령은 취임 1주 차에 예고 없이 출입기자단과 차를 마시거나 식사를 함께 했고, G7 정상회의 참석차 떠난 전용기에서도 예정에 없던 '깜짝 기자회견'을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 광고 #전임 대통령들의 첫 기자회견은 통상 100일 만에 이뤄졌는데, 이 대통령은 관행을 깨고 한 달 만에 언론과의 대화에 나섰습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장소도 형식도 정해지지 않고, 구체화하는 단계라며 더 많은 언론인,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고 싶다는 대통령의 의지를 담을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MBC뉴스 홍신영 기자입니다.

영상취재 : 황상욱 / 영상편집 : 문철학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영상취재 : 황상욱 / 영상편집 : 문철학

홍신영 기자(hsy@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desk/article/6730812_36799.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