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5] 서울 첫 폭염특보·열대야…당분간 찜통더위 지속 外

2025. 6. 30.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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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시각, 여러분이 주목할 만한 이슈 살펴보겠습니다.

<1> 지난밤 서울에 열대야가 나타난 가운데 올해 첫 폭염특보도 발령됐습니다.

당분간 장마가 힘을 쓰지 못하면서 찜통더위는 더 심해질 전망인데요.

특히 습도가 높아서 체감 더위가 심하겠고, 밤에는 열대야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온열질환 위험이 큰 만큼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김재훈 기자입니다.

<2> 5월 경제지표가 일제히 부진했습니다.

생산과 투자가 두 달 연속 줄었고, 소비도 제자리걸음인데요.

정부는 2차 추경 집행으로 내수 회복에 속도를 내겠다는 입장입니다.

다만, 미국 관세 정책의 불확실성 등 대외 변수는 여전히 경기 회복의 부담 요인입니다.

김수빈 기자입니다.

<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음 달 8일 종료되는 상호관세 유예 시한을 연장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나라별로 관세율을 정한 서한을 보내겠다는 것인데요.

미국이 자체적으로 분석한 국가별 무역 불균형 평가에 따라 최대 50%에서 10%까지 차등해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워싱턴 정호윤 특파원입니다.

<4> 트럼프 행정부의 대규모 감세 법안이 상원을 거치면서 태양광과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산업을 더 옥죄는 쪽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우리 기업에도 적잖은 타격이 예상되는데요.

보도에 이치동 기자입니다.

<5> 미국 여자프로골프 투어, LPGA 임진희·이소미 선수가 투어의 유일한 2인 1조 대회인 '다우 챔피언십'에서 연장 접전 끝에 짜릿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나란히 투어 2년차로 어려운 루키 시절을 겪었던 두 선수가 의기투합했는데요.

LPGA 투어에서 유일한 2인 1조 경기인 이번 대회에서 한국 선수가 우승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조한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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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선(wsj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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