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특검, 강의구 전 대통령실 부속실장 조사

우종훈 2025. 6. 30. 19: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2·3 비상계엄 선포 관련 내란 의혹을 수사하는 조은석 특검팀이 강의구 전 대통령실 부속실장에 대한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내란 특검팀은 오늘(30일) 강 전 실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이에 더해 특검은 강 전 실장이 뒤늦게 새로운 계엄 선포문을 작성해 한덕수 전 국무총리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서명을 받았다가 폐기했다는 의혹도 조사하는 거로 전해졌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2·3 비상계엄 선포 관련 내란 의혹을 수사하는 조은석 특검팀이 강의구 전 대통령실 부속실장에 대한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내란 특검팀은 오늘(30일) 강 전 실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강 전 실장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하기 직전 진행된 국무회의 회의록 초안을 작성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이에 더해 특검은 강 전 실장이 뒤늦게 새로운 계엄 선포문을 작성해 한덕수 전 국무총리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서명을 받았다가 폐기했다는 의혹도 조사하는 거로 전해졌습니다.

이 경우 윤 전 대통령이 계엄 선포의 불법성을 인지하고 법률적 책임을 회피하려 사후 작업을 시도한 거로 의심받을 수 있습니다.

강 전 실장에 대한 내란 특검의 조사는 윤 전 대통령의 2차 조사를 앞두고 국무회의 관련 진술 확보에 나선 것으로 보입니다.

YTN 우종훈 (hun9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