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반 다이크 파트너로 이상적”...‘콴사 이적-코나테 재계약 불투명’ 리버풀, 김민재 영입하나?

송청용 2025. 6. 30.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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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리버풀 인덱스'는 28일(이하 한국시간) "김민재에 대한 시장 분위기가 식어가고 있다. 김민재는 이번 여름 리버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연결되고 있는 가운데 아직 어떠한 구체적인 제안도 받지 못한 상태다. 리버풀의 영입 리스트에 그의 이름은 여전히 존재하나, 현재로선 실질적인 움직임은 거의 없다"라고 보도했다.

앞서 독일 분데스리가 소식에 정통한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11일 "김민재는 뮌헨에서 확실히 매각 대상으로 분류된 선수다. 뮌헨은 다른 구단들의 관심을 인지하고 있으며, 적절한 제안이 들어올 시 그를 이적시키는 데 열려있다. 이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며, 다시 한번 확인된 내용이다. 뮌헨은 그의 이적료를 새로운 센터백 영입에 재투자할 계획"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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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송청용]


김민재가 리버풀로 이적할 수 있을까?


리버풀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리버풀 인덱스’는 28일(이하 한국시간) “김민재에 대한 시장 분위기가 식어가고 있다. 김민재는 이번 여름 리버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연결되고 있는 가운데 아직 어떠한 구체적인 제안도 받지 못한 상태다. 리버풀의 영입 리스트에 그의 이름은 여전히 존재하나, 현재로선 실질적인 움직임은 거의 없다”라고 보도했다.


다만 리버풀은 여전히 김민재를 높이 평가한다. 매체는 “김민재는 여전히 전성기에 있으며, 독일, 이탈리아, 아시아 무대에서의 경험과 공중볼 장악력, 위치선정 등을 바탕으로 버질 반 다이크의 장기적인 파트너로서 이상적인 자원으로 평가된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김민재는 평범한 수준의 선수가 아니며, 그의 엘리트급 프로필은 주목할 만하다. 바이에른 뮌헨에서 SSC 나폴리 시절만큼의 퍼포먼스를 보이진 못했지만, 리버풀 수비진의 경쟁력과 안정성을 분명히 끌어올릴 수 있는 자원”이라고 전했다.


올여름 김민재는 뮌헨을 떠날 가능성이 크다. 매각 대상으로 분류됐기 때문. 앞서 독일 분데스리가 소식에 정통한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11일 “김민재는 뮌헨에서 확실히 매각 대상으로 분류된 선수다. 뮌헨은 다른 구단들의 관심을 인지하고 있으며, 적절한 제안이 들어올 시 그를 이적시키는 데 열려있다. 이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며, 다시 한번 확인된 내용이다. 뮌헨은 그의 이적료를 새로운 센터백 영입에 재투자할 계획”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오히려 기회가 될 수 있다. 뮌헨이 김민재를 홀대했기 때문. 김민재는 지난 시즌 제 컨디션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모든 대회를 통틀어 3,593분을 소화했다. 이는 뮌헨 수비진 중 가장 많은 출전 시간이다. 결국 시즌 막판 폼이 저하되면서 비판을 면치 못했다. 아울러 관리는커녕 같은 포지션의 다요 우파메카노, 이토 히로키 등이 모두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혹사에 가까운 일정을 소화할 수밖에 없었다. 만일 관리가 이뤄지는 구단으로 이적한다면 최상의 컨디션으로 매 경기 출전할 수 있다.


가능성은 충분하다. 앞서 ‘리버풀 인덱스’는 “4개 대회에 동시에 나서는 시즌을 앞둔 리버풀에게 김민재처럼 경험 많고 강인한 수비수는 매우 유용할 수 있다. 다만 자렐 콴사, 조 고메즈, 이브라히마 코나테 중 한 명이라도 떠나야 가능성이 생긴다”라고 주장했다. 현재 콴사는 바이엘 04 레버쿠젠으로 이적했으며, 코나테는 재계약이 불투명한 상황이다.


리버풀은 분명 김민재에게 최상의 선택지다. ‘2024-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챔피언’이라는 타이틀 하나만으로도 설명이 가능하다. 만일 김민재가 리버풀로 향한다면, 그는 한국인 선수 최초로 유럽 5대 리그에서 3관왕에 도전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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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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