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영화 박스오피스] 브래드 피트의 ‘F1 더 무비’ 개봉 첫 주말 정상…‘쥬라기 월드’ 예매율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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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 피트 주연의 레이싱 영화 'F1 더 무비'가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30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조셉 코신스키 감독의 'F1 더 무비'는 지난 주말(27~28일) 34만7000여 명이 관람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이어 'F1 더 무비'가 22.3%(4만1000여 명), '슈퍼맨'은 9.5%(1만7000여 명)를 각각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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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 피트 주연의 레이싱 영화 ‘F1 더 무비’가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30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조셉 코신스키 감독의 ‘F1 더 무비’는 지난 주말(27~28일) 34만7000여 명이 관람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개봉일인 지난 25일 이후 일간 박스오피스에서도 계속 정상을 지키며 누적 관객은 48만여 명을 기록하고 있다.
주목받는 유망주였지만 사고로 추락한 드라이버 소니 헤이스(브래드 피트)가 최하위 팀에 합류해 벌어지는 일을 다룬 영화로, 브래드 피트와 ‘탑건 : 매버릭’의 조셉 코신스키 감독이 협업해 기대를 모은 영화다.
3주간 흥행세를 이어가던 판타지 영화 ‘드래곤 길들이기’는 ‘F1 더 무비’에 1위를 내주고 2위로 물러났다. 15만2000여 명이 관람해 누적 관객 수는 152만여 명을 기록했다.
3위는 새로운 개봉작인 이선빈 주연의 공포 영화 ‘노이즈’로, 14만7000여 명이 봤다.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엘리오’(12만4000여 명)와 한국 히어로물 ‘하이파이브’(4만9000여 명)는 각각 4위와 5위를 차지했다.
‘F1 더 무비’가 최근 며칠간 강세를 보이고 있지만 다음 달부터 할리우드 대작들이 잇따라 개봉해 치열한 흥행 경쟁을 벌일 전망이다.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슈퍼맨’ 등이 개봉을 기다리고 있어 여름 극장가 전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한편, 이날 오전 9시 기준 예매율 1위는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29.0%, 예매 관객 수 5만3000여 명)이 차지했다. 이어 ‘F1 더 무비’가 22.3%(4만1000여 명), ‘슈퍼맨’은 9.5%(1만7000여 명)를 각각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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