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與 '김민석 6억 돈다발' 현수막 고발에 무고죄로 맞고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은 30일 더불어민주당이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국민의힘 현수막을 문제 삼아 당 관계자들을 고발한 것을 두고 "국민을 호도하고 있다"며 맞고발 방침을 밝혔다.
주진우 국민의힘 법률자문위원장은 이날 "'집에 쟁여놓은 6억원 돈다발'이라는 (현수막) 문구는 김 후보자 스스로 인정한 내용을 담은 것으로 전혀 허위가 아니다"라며 "국민을 호도하는 민주당의 거짓 고발에 대해 무고 및 허위사실 유포로 맞고발하겠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강신성 씨 통해 회사 자금 50억 횡령 혐의"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김 후보자에게 질의하고 있다. 2025.06.24. kkssmm99@newsis.com](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30/newsis/20250630193040240eiak.jpg)
[서울=뉴시스]하지현 기자 = 국민의힘은 30일 더불어민주당이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국민의힘 현수막을 문제 삼아 당 관계자들을 고발한 것을 두고 "국민을 호도하고 있다"며 맞고발 방침을 밝혔다.
주진우 국민의힘 법률자문위원장은 이날 "'집에 쟁여놓은 6억원 돈다발'이라는 (현수막) 문구는 김 후보자 스스로 인정한 내용을 담은 것으로 전혀 허위가 아니다"라며 "국민을 호도하는 민주당의 거짓 고발에 대해 무고 및 허위사실 유포로 맞고발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오늘 민주당은 김민석 후보자에 대해 정당한 지적을 하는 국민의힘 현수막을 억지로 문제 삼아 고발했다"며 "김 후보자는 국민 앞에서 경조사비, 출판기념회로 받은 현금이 총 6억 원 정도이고 세무 신고도, 재산 등록도 없었다는 점을 자인한 바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돈봉투로 총 6억원의 현금을 국민 몰래 받아 왔고 재산 등록도 안 한 채 집에 두고 써 왔으면서 무슨 할 말이 있나"라며 "국민 눈높이에 안 맞는 현금 봉투를 합계 6억원이나 받아온 것이 밝혀진 이상 총리 후보자를 사퇴하고 국민에게 사과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촉구했다.
아울러 "국민청문회에서 김경률 회계사에 의해 새로운 의혹도 나왔다"며 "김 후보자의 후원자 강신성씨가 회사 명의로 8억원에 산 땅을 담보로 50억원을 대출받고, 회사에서 그 많은 돈의 대부분을 대여해 갔다. 대여를 가장해 회사 자금 50억원을 업무상 횡령한 혐의도 함께 고발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dyha@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류시원 19세 연하' 아내, 첫 방송서 화제의 미모 공개
- 꽈추형 홍성우 "박나래가 주사 이모 소개…날 속일 이유 없지 않나"
- 국세청 전 조사관 "차은우 '200억 추징', 韓 역사상 유례없는 수준"
- 신지, 7세 연하 문원과 5월 결혼한다
- 김지민 "이건 선 넘은 정도 아니라 미친 것"…무슨 일?
- '200억 탈세 의혹' 차은우, 대형 로펌 선임설…소속사 "확인 불가"
- 45세 강균성 "15년 전 혼전순결 서약…얼마 못 가 무너져"
- 김대호, MBC 입사 3년 만에 사직서…"출근하기 싫어 남미로 도망"
- 이현이, 두쫀쿠 열풍 탑승…"1만4900원짜리 하나 구했다"
- 슈, 美 공항서 추방당한 연예인 폭로…"신발 던지고 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