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체고 레슬링팀 전국대회 단체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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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체육고등학교 레슬링팀이 '양정모 올림픽 제패 기년 제50회 KBS배 전국레슬링대회'에서 그레코로만형과 자유형에서 모두 단체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달 20일부터 24일까지 경북 상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충북체고 레슬링팀은 금 4, 은 2, 동 1 등 총 7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남고부 그레코로만형과 자유형 단체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이 밖에 87㎏급 정효석(3년)이 은메달, 82㎏급 박상준(3년)이 동메달을 획득하며 팀의 단체 우승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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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심형식 기자] 충북체육고등학교 레슬링팀이 '양정모 올림픽 제패 기년 제50회 KBS배 전국레슬링대회'에서 그레코로만형과 자유형에서 모두 단체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달 20일부터 24일까지 경북 상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충북체고 레슬링팀은 금 4, 은 2, 동 1 등 총 7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남고부 그레코로만형과 자유형 단체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그레코로만형 51㎏급에 출전한 장한별(2년)은 결승전에서 강원체고 박우진을 상대로 10-0 테크니컬 폴승을 거뒀다. 55㎏급 장예환(3년)은 전남체고 이승현과 접전 끝에 8-8 동점 상황에서 빅포인트 우선 원칙에 따라 승리,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장예환은 그레코로만형 최우수선수상까지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 밖에 87㎏급 정효석(3년)이 은메달, 82㎏급 박상준(3년)이 동메달을 획득하며 팀의 단체 우승에 기여했다.
이어진 자유형 경기에서 70㎏급 박민규(3년)가 전 경기에서 상대를 압도하며 우승과 함께 자유형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 86㎏급 김주현(3년)도 결승에서 전남체고 김동준과 3-3으로 비긴 가운데 후취점 우선 원칙에 따라 금메달을 차지했다. 57㎏급 김도훈(2년)은 값진 은메달을 획득하며 자유형 단체 우승에 힘을 보탰다.
한편, 서수석 지도자는 선수들의 꾸준한 육성과 탁월한 전략 운용을 통해 지도자상을 수상했다. 그는 선수들의 기량을 극대화하기 위해 매일 새벽부터 야간까지 헌신적으로 훈련을 지도하며 팀 전체의 경기력을 끌어올린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심형식 기자 letsgohs@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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