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KLY BIZ LETTER] 세계 갈등의 뇌관된 ‘3억 이민자’

조선일보 2025. 6. 30.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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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 BIZ LETTER #462
(2025. 06.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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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갈등의 뇌관된 '3억 이민자'

전 세계가 이민자 문제로 끓어오르고 있습니다. 유엔 인구국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이민자 규모는 3억400만명으로 34년 전인 1990년(1억5400만명) 대비 거의 두 배로 늘었습니다. 이민 문제 전문가인 마거릿 피터스 미국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대(UCLA) 정치학과 교수는 WEEKLY BIZ에 “정치인들은 사회 문제의 책임을 이민자에게 돌리며, 이를 마치 손쉬운 해법인 것처럼 포장한다”고 했습니다. 더구나 “최근 이민자를 둘러싼 정치인들의 주장은 더 그럴듯해지고, 따라서 더 위험한 주장이 나오고 있다”(시사 주간 이코노미스트)는 해석이 나옵니다. WEEKLY BIZ는 세계 각국에서 동시다발로 불거지는 이민자 문제의 쟁점을 국내외 전문가들과 짚어봤습니다.

🌱 김보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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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AI 탑재한 미래형 공장...'트랜스 포머'처럼 살아 움직여"
세드릭 나이케 지멘스그룹 부회장은 지난 17일 서울 종로구 한국지멘스 사무실에서 WEEKLY BIZ와 만나 “지멘스의 공장 운영 소프트웨어는 시장 변화에 즉각 대응해 생산 공정을 유연하게 바꿀 역량을 갖췄다”며 자사 기술을 소개했습니다. 1847년 독일에서 통신용 전신선 제작 업체로 출발한 지멘스는 이후 발전소와 송전망 등 전력·인프라 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았고, 최근에는 산업 자동화와 디지털 제조 소프트웨어 분야의 선두 주자로 떠올랐습니다. WEEKLY BIZ는 이날 나이케 부회장을 통해 지멘스가 그리고 있는 ‘미래 공장’의 청사진을 들여다봤습니다.

🌱 채제우 기자, 김수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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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알 5Q

의류 같은 담요, 지퍼 주머니 단 셔츠...관세 낮추는 작전이라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고율 관세정책에, 글로벌 제조 업체들 사이에서 ‘관세 엔지니어링(tariff engineering)’이 다시 각광받고 있습니다. 미국 CNBC는 최근 “제조 업체들이 자사 제품의 분류 방식을 고민하면서 더 낮은 관세를 적용받기 위한 관세 엔지니어링 전략에 주목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관세 엔지니어링이란 특정 제품이 더 낮은 관세율이 적용되는 품목으로 분류되도록 제품의 설계나 구성 등을 조정하는 전략을 말합니다. 단순히 서류나 통관 절차를 바꾸는 게 아니라 실제 제품의 물리적 구조나 성분, 패키징까지 ‘설계(engineer)’해 관세율을 낮추는 방식이라, 관세에 ‘엔지니어링(engineering)’이란 단어가 붙었습니다.

🌱 김성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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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빅토리아 시크릿, 다시 천사의 날개 펼칠 수 있을까

빅토리아 시크릿은 한때 여성 모델들이 천사의 날개를 달고 런웨이를 누비는 이미지로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속옷 브랜드로 군림했습니다. 하지만 화려했던 전성기는 빛이 바랬습니다. 2021년 모회사 엘브랜즈(L Brands)에서 분사해 단독 상장했지만, 이후 주가는 57.2% 급락했습니다. 시가총액으로 따지면 약 24억달러(약 3조3000억원)가 증발한 셈이죠. 빅토리아 시크릿은 꺾인 것만 같았던 천사의 날개를 다시 활짝 펼칠 수 있을까요. WEEKLY BIZ는 배링턴이 이사회에 보낸 서신,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1분기 실적 보고서 등을 바탕으로 빅토리아 시크릿의 위기 원인과 향후 대안을 분석했습니다.
🌱 조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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