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여고 고민주, 여자검도선수권 우승
김영준 2025. 6. 30. 19:15

고민주(인천 신명여고·사진)가 제18회 미르치과기 전국여자검도선수권대회 고등부 정상에 올랐다.
29일 시흥 정왕동의 경기도검도수련원에서 막을 내린 대회 개인전 여고부에서 고민주가 정상에 섰으며, 김민지와 정세린(이상 인천 성리중)은 중학부에서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또한 초등 고학년부에선 권윤비(수석검도관)가 준우승을, 초등저학년부 조하은(수석검도관), 강이지(검단김도성관)는 나란히 3위에 자리했다.
이 밖에 인천 수석검도관은 단체전 대학·일반2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대한검도회와 미르치과네트워크가 공동 주최한 대회는 여성검도의 성장과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김영준 기자 ky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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