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인]한신평, SKC 무보증사채 신용등급 A로 하향
이건엄 2025. 6. 30.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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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용평가는 30일 SKC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기존 'A+(부정적)'에서 'A(안정적)'으로 하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기업어음 신용등급은 'A2+'에서 'A2'로 하향 조정했다.
한신평은 화학, 2차전지 소재 등 주력 사업 부문의 동반 부진으로 SKC의 이익창출력이 크게 약화된 점을 주요 원인으로 꼽았다.
SKC는 2023년부터 영업적자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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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A+(부정적)에서 A(안정적)으로 하향
기업어음도 A2+→A2로 조정
화학·소재 등 주력 사업 동반 부진 영향
SK넥실리스 말레이시아 동박 공장 전경.(사진=SKC)
기업어음도 A2+→A2로 조정
화학·소재 등 주력 사업 동반 부진 영향
[이데일리 마켓in 이건엄 기자]한국신용평가는 30일 SKC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기존 ‘A+(부정적)’에서 ‘A(안정적)’으로 하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기업어음 신용등급은 ‘A2+’에서 ‘A2’로 하향 조정했다.

한신평은 화학, 2차전지 소재 등 주력 사업 부문의 동반 부진으로 SKC의 이익창출력이 크게 약화된 점을 주요 원인으로 꼽았다.
SKC는 2023년부터 영업적자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1분기에도 연결기준 745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대규모 설비 투자와 지분 투자 등으로 자금소요가 지속되면서 2025년 3월 말 기준 연결 순차입금은 3조1120억원으로 확대됐다. 중장기적으로도 이익창출력 대비 높은 수준의 재무부담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SK그룹과의 밀접한 관계와 계열의 재무적 지원 가능성은 SKC의 신용도에 긍정적 요인으로 반영됐다.
이건엄 (leeku@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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