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조안·와부에 스마트 기초번호판 190개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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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남양주시는 시민 안전망 강화를 위해 와부읍과 조안면 일대 자전거도로 등 재난취약지역과 범죄사각지대에 스마트 기초번호판 190개를 설치했다고 30일 밝혔다.
특히 자전거도로와 교차로, 예봉산, 운길산 등산로, 학교 및 역 주변, 산책로, 둘레길 등 총 70곳에 설치된 태양광 LED 스마트 기초번호판은 야간에도 손쉽게 위치 식별이 가능해 출동 골든타임 확보에 상당한 도움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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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남양주시는 시민 안전망 강화를 위해 와부읍과 조안면 일대 자전거도로 등 재난취약지역과 범죄사각지대에 스마트 기초번호판 190개를 설치했다고 30일 밝혔다.
스마트 기초번호판은 주변에 건물이 없어도 긴급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정보 확인이 가능하도록 사물이나 특정위치에 부여하는 주소로, 첨부된 QR코드를 스캔하면 위치정보 확인과 응급신고가 가능하다.
특히 자전거도로와 교차로, 예봉산, 운길산 등산로, 학교 및 역 주변, 산책로, 둘레길 등 총 70곳에 설치된 태양광 LED 스마트 기초번호판은 야간에도 손쉽게 위치 식별이 가능해 출동 골든타임 확보에 상당한 도움이 될 전망이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스마트 주소정보시설 기초번호판 설치 사업은 시민 의견을 토대로 기술과 행정이 결합한 현장 맞춤형 안전 대책”이라며 “기초번호판에 남양주시의 상징인 정약용 생가 이미지를 추가해 도시의 정체성도 느낄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기초번호판 설치사업은 2025년 한국수력원자력 팔당수력발전소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예산을 지원받아 진행됐으며, 설치 위치는 주민 간담회와 경찰 의견 수렴 등을 통해 결정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asak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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