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의 서울' 종영...홍성원 "한 편의 낯선 여행, 또 다른 나 만났다"

김현숙 기자 2025. 6. 30.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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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홍성원이 '미지의 서울'을 마친 소감과 함께 진심 어린 감사를 전했다.

홍성원은 소속사 글림아티스트를 통해 '미지의 서울'을 끝마친 소감을 전했다.

홍성원은 "미지의 서울은 제게 한 편의 낯선 여행 같았고, 그 끝에서 저는 또 다른 저를 만났다. 카메라 밖의 모든 순간까지 함께 뛰어준 동료들과 제작진분들 덕분에 이 여정이 빛났다"며 "시청자 여러분, 이 미지의 서울을 저와 함께 걸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감사 인사도 빼놓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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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결말까지 빛난 김태이 연기
'개와 고양이의 시간', '번 더 위치'로 무대 활동 이어가

(MHN 장지원 인턴기자) 배우 홍성원이 '미지의 서울'을 마친 소감과 함께 진심 어린 감사를 전했다.

지난 29일 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이 종영했다. 극 중 홍성원은 마이웨이를 일관한 유미래(박보영 분)의 회사 동료이자 흥미로운 전개의 핵심 키맨 김태이 역으로 변신해 눈도장을 확실하게 찍었다. 특히 드라마가 결말로 치닫을수록 홍성원의 반짝이는 존재감이 돋보였다. 

누나 김수연(박예영)에게 지울 수 없는 상처를 안겨준 회사의 비리를 세상에 알릴 수 있는 건 오직 유미래 만이라고 간절하게 전하며 이는 유미래에게 그동안 외면했던 진실을 마주하게 되는 계기를 마련했다.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반전을 더해 '미지의 서울'의 재미지수를 한껏 높인 요소로 톡톡히 작용했다.

홍성원

또한, 다년간 무대 위에서 쌓아 올린 홍성원의 연기 내공도 빛을 발했다. 가슴이 저미는 듯한 고통과 안타까움부터 유미래의 앞날을 응원해 주는 진심까지 매 장면을 꿰뚫는 캐릭터의 감정을 눈빛과 표정 등 다양한 디테일을 통해 표현해 보는 이들에 높은 몰입감을 부여했다.

홍성원은 소속사 글림아티스트를 통해 '미지의 서울'을 끝마친 소감을 전했다. 

홍성원은 "미지의 서울은 제게 한 편의 낯선 여행 같았고, 그 끝에서 저는 또 다른 저를 만났다. 카메라 밖의 모든 순간까지 함께 뛰어준 동료들과 제작진분들 덕분에 이 여정이 빛났다"며 "시청자 여러분, 이 미지의 서울을 저와 함께 걸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감사 인사도 빼놓지 않았다.

한편, 홍성원은 뮤지컬 '개와 고양이의 시간'과 오는 7월 8일 개막하는 '번 더 위치' 두 편의 작품으로 무대 위에서의 행보를 이어간다.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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