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S 망친 윤 정부·오세훈 서울시"‥언론단체, 국민감사청구 돌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92개 언론·시민사회단체가 모인 '언론장악저지공동행동'이 위법적인 TBS 해체 시도에 관한 진상규명을 촉구하기 위해, 국민감사청구 운동에 돌입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언론장악저지공동행동은 오늘 오후 2시 서울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TBS의 출연기관 해제를 밀어붙인 오세훈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방송통신위원회 등을 대상으로 감사원에 국민감사청구를 청구하기 위한 청구인을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92개 언론·시민사회단체가 모인 '언론장악저지공동행동'이 위법적인 TBS 해체 시도에 관한 진상규명을 촉구하기 위해, 국민감사청구 운동에 돌입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언론장악저지공동행동은 오늘 오후 2시 서울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TBS의 출연기관 해제를 밀어붙인 오세훈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방송통신위원회 등을 대상으로 감사원에 국민감사청구를 청구하기 위한 청구인을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국민감사청구는 TBS 복원의 출발"이라며 "관계기관과 TBS 경영진이 함께 저지른 공영방송 해체 전모와 위법성을 밝히고, 책임자들에게 법적 사회적 책임을 묻는 절차"라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지난해 9월, 서울시의 요청을 받은 행안부는 지방자치단체 출자출연기관 지정고시를 통해, TBS에 대한 출연기관 지정을 해제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당시 지상파 방송사업자 TBS에 대한 감독 권한을 지닌 방통위도 서울시와 행안부의 출연기관 해제 시도에 아무런 제동도 걸지 않았습니다.
이동경 기자(tokyo@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730797_36718.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 [속보] 내란특검 "尹 조사일 변경요청 받아들이지 않기로‥출석 불응시 재통보"
- '조희대 문제' 찬 29:반 56‥큰 차이 부결시킨 법관들
- "尹 검사였으면 그 자리서"‥'윤적윤' 꼬집으며 "황당"
- 송언석, 국힘 비대위원장 겸임‥비대위원 박덕흠·조은희·김대식
- 정은경 복지장관 후보자 "전공의 복귀할 수 있는 방안 검토"
- '용산 무덤'도 내란의 일환? '정진석' 넘겨받은 특검
- "캠핑 긁힌 게 그리 아픈가"‥"李 웰빙단식" 나경원 발끈하자
- '성북동 별서' 송석정 화재‥4시간 만에 완진
- 이재명 대통령 국정지지율 59.7%‥새 정부서 민주당 지지도 50% 첫 돌파
- 공정위, '가습기살균제 시정명령 불이행' 애경·SK케미칼 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