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유산 '성북동 별서' 내 송석정 화재…4시간 만에 완진

2025. 6. 30.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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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0일) 낮 12시 45분쯤 서울 성북구에 있는 명승인 '성북동 별서' 내부 목조건물에서 불이 났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1시간 만에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뒤 오후 5시쯤 불을 모두 껐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별서 구역 내 목조 건물인 송석정이 반소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지붕 내부 기와 위쪽에서 연기가 발생해 지붕 파괴와 진화 작업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지붕을 해체하는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구체적인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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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준혁(b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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