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원NOW] 버려진 일회용 마스크, 땅 속 생명까지 위협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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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김태영 환경·에너지공학과 교수팀이 독일 베를린자유대학교 연구팀과 국제 공동연구로 버려진 일회용 마스크가 토양 생태계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과학적으로 규명했다고 30일 밝혔다.
■ 포스텍은 김석 기계공학과 교수 연구진이 김기훈 기계공학과 교수, 김남중 가천대 기계공학과 교수, 이한얼 전북대 신소재공학부 교수, 손창희 미국 코네티컷대 박사후연구원과 함께 머리카락보다 작은 전자부품부터 일상용품까지 손쉽게 붙였다가 떼어낼 수 있는 새로운 접착 기술을 개발했다고 3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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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과학기술원(GIST)은 김태영 환경·에너지공학과 교수팀이 독일 베를린자유대학교 연구팀과 국제 공동연구로 버려진 일회용 마스크가 토양 생태계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과학적으로 규명했다고 30일 밝혔다. 연구팀은 폐마스크에서 나온 미세플라스틱이 단순한 플라스틱 입자가 아닌 제조 과정에서 첨가된 특정 화학물질과 결합해 생물학적 독성을 유발할 수 있다는 사실을 분자 수준에서 최초로 입증했다.
■ 포스텍은 김석 기계공학과 교수 연구진이 김기훈 기계공학과 교수, 김남중 가천대 기계공학과 교수, 이한얼 전북대 신소재공학부 교수, 손창희 미국 코네티컷대 박사후연구원과 함께 머리카락보다 작은 전자부품부터 일상용품까지 손쉽게 붙였다가 떼어낼 수 있는 새로운 접착 기술을 개발했다고 30일 밝혔다. 연구는 국제 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mmunications)’ 온라인판에 지난 5월 28일 게재됐다.
■ GIST는 27일 행정동 1층 '명예의 전당'에서 최무진 나눔테크 대표의 200인치 대형 발광다이오드(LED) 디스플레이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기부액은 노후화된 디스플레이의 교체 및 설치, 공간 리뉴얼을 위한 가구 필름 교체 등 구입비를 포함해 총 6600만원 상당에 이른다. 최 대표는 “GIST는 제게 소중한 인연이자 자부심”이라며, “이번 기부를 통해 '명예의 전당'이 기부자의 가치를 존중하고 오래 기억하는 공간으로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KAIST는 30일 대전 본원에서 음식물 처리기술 업체 아리텍바이오와 지속 가능한 스마트 자원순환 캠퍼스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KAIST 캠퍼스 내에서 발생하는 음식물쓰레기를 자체 처리하고 이를 비료 등으로 재활용하는 자원 순환형 모델을 구축, 지속 가능한 캠퍼스 운영체계를 실현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채린 기자 rini11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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