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안 악화’ 볼리비아 코차밤바주 여행경보 ‘출국권고’ 상향

송금한 2025. 6. 30.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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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일부 지역의 여행경보가 3단계, 출국 권고로 상향 조정됩니다.

외교부는 내일(1일)부터 볼리비아 코차밤바주의 치안 상황에 따라 기존 2단계였던 여행 경보를 3단계로 상향 조정한다고 오늘(30일) 밝혔습니다.

말레이시아 일부 지역(사바주 동부 해안)과 아르메니아 일부 지역(아라라트주, 게가쿠니크주, 바요츠조르주, 슈니크주, 타부시주)은 여행경보 기존 3단계에서 2단계로 단계가 완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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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일부 지역의 여행경보가 3단계, 출국 권고로 상향 조정됩니다.

외교부는 내일(1일)부터 볼리비아 코차밤바주의 치안 상황에 따라 기존 2단계였던 여행 경보를 3단계로 상향 조정한다고 오늘(30일) 밝혔습니다.

해당 지역은 반정부시위가 거세지고, 조직범죄가 발생해 치안 상황이 악화되고 있다고 외교부는 설명했습니다.

이밖에, 4개국 5개 지역에 대한 여행경보는 내일(1일)부터 하향 조정됩니다.

말레이시아 일부 지역(사바주 동부 해안)과 아르메니아 일부 지역(아라라트주, 게가쿠니크주, 바요츠조르주, 슈니크주, 타부시주)은 여행경보 기존 3단계에서 2단계로 단계가 완화됩니다.

아르메니아(예레반, 코타이크주, 로리주, 시라크주, 아라가초튼주, 아르마비르주)와 알제리 일부 지역(알제주)은 기존 2단계에서 1단계로 하향 조정됩니다.

칠레(산티아고 수도주, 발파라이소주, 비오비오주를 제외)는 기존 2단계에서 1단계로 하향(이스터섬 포함) 조정됩니다.

외교부는 기존 9개 국가(소말리아,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예멘, 시리아, 리비아, 우크라이나, 수단, 아이티) 및 10개 지역에 대한 여행금지 지정기간은 내년 1월 31일까지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 여행경보 단계별 행동요령
- 1단계(여행유의) : 신변안전 위험 요인 숙지‧대비
- 2단계(여행자제) : (여행예정자) 불필요한 여행 자제, (체류자) 신변안전 특별유의
- 3단계(출국권고) : (여행예정자) 여행 취소‧연기, (체류자) 긴요한 용무가 아닌 한 출국
- 4단계(여행금지) : (여행예정자) 여행금지 준수, (체류자) 즉시 대피‧철수
- 특별여행주의보 : (여행예정자) 긴급용무가 아닌 한 여행 취소‧연기, (체류자) 신변안전 특별유의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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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금한 기자 (emai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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