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청제비 국보 지정서 전달 등 기념행사

이은희 기자 2025. 6. 30. 18: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북 영천시는 '청제비' 국보 지정서 전달과 함께 기념행사를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평생학습관과 청제비 일원에서 개최된 행사에는 최응천 국가유산청장과 최기문 시장, 김선태 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주민 등 300명이 참석했다.

이번 지정으로 영천시는 기존의 거조사 영산전을 포함해 국보 2건, 총 105건의 문화유산을 보유하게 됐다.

시는 국가유산청, 경북도와 긴밀히 협의해 인종 태실과 청제비 등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추진할 계획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최기문(왼쪽) 영천시장과 최응천 국가유산청장

[영천=뉴시스] 이은희 기자 = 경북 영천시는 ‘청제비’ 국보 지정서 전달과 함께 기념행사를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평생학습관과 청제비 일원에서 개최된 행사에는 최응천 국가유산청장과 최기문 시장, 김선태 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주민 등 300명이 참석했다.

영천 청제비는 신라 시대의 토목 기술과 재해 대응체계를 명확히 살펴볼 수 있는 귀중한 자료로 평가돼 최근 국보로 지정됐다.

비석 양면에 명문이 새겨진 사례가 희귀하고 당시의 정치와 행정 체계, 사회, 경제 구조를 유추할 수 있는 자료이다.

또 현재 원래 위치에 그대로 보존되고 있어 문화유산이 지녀야 할 보편적 가치를 갖췄다.

이번 지정으로 영천시는 기존의 거조사 영산전을 포함해 국보 2건, 총 105건의 문화유산을 보유하게 됐다.

시는 국가유산청, 경북도와 긴밀히 협의해 인종 태실과 청제비 등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추진할 계획이다.

최기문 시장은 “문화유산은 미래세대에 물려주어야 할 소중한 자산으로, 선조들의 지혜와 예술혼을 되살려 시민의 자긍심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h@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