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영재 잠재력을 깨워라” 경기예술성장학교 참가자 모집
이시은 2025. 6. 30. 18:34
경기아트센터, 초3~중3 대상 선발
성악 등 6개 분야 15명… 10일까지
성악 등 6개 분야 15명… 10일까지

경기아트센터가 경기지역 예술 영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한 ‘2025 경기예술성장학교’ 참가자를 오는 10일까지 모집한다.
경기예술성장학교는 센터와 경기도교육청, 경기지역 예술대학이 협력해 음악 분야의 인재를 선발하고 교육과 무대 경험을 제공하는 경기도형 영재교육 프로그램이다.
지원 자격은 예술적 잠재력을 보유한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생으로, 경기도 거주자여야 한다.
올해는 성악(4명), 피아노(3명), 바이올린(2명), 첼로(2명), 플루트(2명), 클라리넷(2명) 6개 분야에서 15명을 선발한다.
선발 절차는 1차 서류와 영상심사를 거쳐 2차 실기 오디션 및 면접전형을 거친다.
최종 선발된 학생들은 오는 26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총 15주간 집중교육을 이수한다. 교육과정은 일대일 맞춤 수업과 이론수업, 향상워크숍, 마스터클래스 등으로 구성된다.
강사진으로는 경기필하모닉 악장과 수·차석 단원, 국내외에 이름을 알린 예술가 등이 함께한다. 교육 후에는 실제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김상회 경기아트센터 사장은 “재능있는 청소년들의 자기주도적 성장을 돕고 미래 예술가로 나아가는 첫걸음을 센터가 뒷받침할 것”이라며 “많은 도내 청소년들이 도전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시은 기자 see@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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