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상의, ‘지역주도 이중구조 개선 지원사업’ 제4차 실무협의체 개최

김기준 기자 2025. 6. 30.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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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상공회의소는 30일 7층 의원실에서 석유화학 업종 '지역주도 이중구조 개선지원 사업 제4차 실무협의체'를 개최했다.

지난 3월 발족한 SK인천석유화학과 협력사 간 상생협의체에서 도출된 내용을 바탕으로, 세부사업별 추진계획을 구체화하고 이중구조 개선 지원사업의 성공적 이행을 위한 협의와 조율 기능을 수행하는 거버넌스 협의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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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상공회의소는 30일 7층 의원실에서 석유화학 업종 '지역주도 이중구조 개선지원 사업 제4차 실무협의체'를 개최했다.

지난 3월 발족한 SK인천석유화학과 협력사 간 상생협의체에서 도출된 내용을 바탕으로, 세부사업별 추진계획을 구체화하고 이중구조 개선 지원사업의 성공적 이행을 위한 협의와 조율 기능을 수행하는 거버넌스 협의체다.

이날 고용노동부, 인천시, 중부지방고용노동청, SK인천석유화학, 협력사, 외부전문가 등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총 7개 세부사업의 현재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일정과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실무협의체에서 공유된 세부사업으로 고용창출 활성화를 위한 '상생 고용 플러스', '행복 나눔 플러스'사업과 기업의 근로환경 개선 및 복지 향상을 지원하는 '스마트 안전장비 지원사업', '행복 나눔 근로환경 개선지원 사업', SK인천석유화학 협력사의 안전보건을 지원하는 '안전보건 밸류 업', '세이프티 키 맨' 사업이 포함됐다.

인천상의 관계자는 "이번 실무협의체는 민·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이중구조 문제 해결에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하는 중요한 자리였다. 향후에도 참여기관들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사업의 성과 창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기준 기자 gjkim@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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