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철, 공항서 이른 상견례 치렀다 “子, 여자친구와 캐나다서 동반 입국”

박수인 2025. 6. 30.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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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정종철의 공항에서 이른 상견례를 진행했다.

정종철은 6월 30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캐나다에서 입국한 아들과의 투샷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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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철 소셜미디어

[뉴스엔 박수인 기자]

개그맨 정종철의 공항에서 이른 상견례를 진행했다.

정종철은 6월 30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캐나다에서 입국한 아들과의 투샷을 게재했다.

정종철은 "어제 저녁에 우리 시후가 캐나다에서 방학이라고 왔어요. 낯설고 먼 곳에서 혼자 공부도 하고, 고생 많았겠다 싶었는데… 알고 보니 거기서 마음 맞는 친구까지 만났더라고요. 근데 더 놀라운 건… 그 친구랑 같은 비행기 타고 한국으로 왔다는 거! 어제는 시후 여자친구 얼굴도 처음 보고, 심지어 그 집 아버지까지 인사를 하게 됐네요. 이게 뭘까요… 때 이른 상견례 같은 기분? 괜히 웃기면서도, 마음 한켠이 묘하게 먹먹했어요"라며 남다른 감정을 드러냈다.

이어 "어릴 땐 밥 잘 먹고 학교 잘 다니는 것만으로도 기특했는데, 이제는 사랑도 하고, 또 아들의 아빠로서 아들의 여친 부모님께 인사도 하고… 아, 얘가 정말 다 컸구나 싶더라고요"라며 "다 컸네 이 녀석"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정종철은 2006년 배우 출신 황규림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으며 요리 연구가 겸 사업가로 활동 중이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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