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전자상거래 플랫폼 테무 등 무역전쟁 여파 미 사용자 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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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무역갈등 여파로 중국 전자상거래 플랫폼 테무의 미국 사용자 수가 반토막났다고 파이낸셜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시장조사업체 센스타워 자료에 따르면 지난 3월부터 지난달까지 미국에서 테무의 월간 활성 사용자 수가 51% 급감했습니다.
테무와 쉬인은 지난 5년간 서구의 소매산업을 뒤흔들었지만, 트럼프 행정부가 8백 달러 미만 수입품을 면세하는 제도를 폐지하면서 미국 사용자수가 하락세로 전환했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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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전자상거래 테무와 쉬인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30/imbc/20250630181924080lzgx.jpg)
미중 무역갈등 여파로 중국 전자상거래 플랫폼 테무의 미국 사용자 수가 반토막났다고 파이낸셜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시장조사업체 센스타워 자료에 따르면 지난 3월부터 지난달까지 미국에서 테무의 월간 활성 사용자 수가 51% 급감했습니다.
테무와 함께 대표적인 중국 전자상거래 업체인 쉬인을 이용하는 미국 소비자 수도 12% 감소했습니다.
테무와 쉬인은 지난 5년간 서구의 소매산업을 뒤흔들었지만, 트럼프 행정부가 8백 달러 미만 수입품을 면세하는 제도를 폐지하면서 미국 사용자수가 하락세로 전환했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장미일 기자(meal@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30790_36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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