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대통령실 앞 60대 남성 분신 시도‥경찰 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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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자신이 내건 현수막이 사라졌다며 몸에 휘발유를 끼얹고 불을 붙이려던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오늘 오전 11시 10분쯤 1인 시위를 하던 60대 남성을 경범죄처벌법상 흉기 은닉 휴대 혐의로 임의동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자신의 몸에 휘발유를 뿌렸고, 라이터로 불을 붙이기 전 경찰에 제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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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자신이 내건 현수막이 사라졌다며 몸에 휘발유를 끼얹고 불을 붙이려던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오늘 오전 11시 10분쯤 1인 시위를 하던 60대 남성을 경범죄처벌법상 흉기 은닉 휴대 혐의로 임의동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자신의 몸에 휘발유를 뿌렸고, 라이터로 불을 붙이기 전 경찰에 제압됐습니다.
이 남성은 병원 수술실과 신생아실 등에 CCTV를 설치하도록 의료법을 개정해 달라는 내용의 현수막을 내걸었는데, 누가 이를 가져간 줄 알고 범행했다고 경찰에 진술했습니다.
강은 기자(river@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730786_367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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