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역 참사 1년‥서울시, 방호울타리·표지판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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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명의 사망자를 낸 시청역 역주행 사고가 내일 발생 1년을 맞는 가운데, 서울시가 재발 방지를 위해 교통안전 시설 보강과 보행환경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먼저 사고 지점에 8톤 차량이 시속 55킬로미터, 15도 각도로 충돌해도 보행자를 보호할 수 있는 방호 울타리를 긴급 설치 완료했습니다.
중구 소공동 조선호텔 앞에는 운전자들의 오진입 방지를 위한 노면 색깔 유도선과 직진·좌회전 금지 표지판, 신호기 등 안전시설을 설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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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명의 사망자를 낸 시청역 역주행 사고가 내일 발생 1년을 맞는 가운데, 서울시가 재발 방지를 위해 교통안전 시설 보강과 보행환경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먼저 사고 지점에 8톤 차량이 시속 55킬로미터, 15도 각도로 충돌해도 보행자를 보호할 수 있는 방호 울타리를 긴급 설치 완료했습니다.
중구 소공동 조선호텔 앞에는 운전자들의 오진입 방지를 위한 노면 색깔 유도선과 직진·좌회전 금지 표지판, 신호기 등 안전시설을 설치했습니다.
광화문 광장처럼 인파가 많이 몰리는 시민 공간 4곳에는 차량 진입을 일차적으로 막을 수 있는 대형 석재화분을, 횡단보도 턱 낮춤 구간 163개소에는 말뚝을 배치했습니다.
서울시는 올해부터 70세 이상 운전자 면허 반납 시 지원금을 기존 10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상향해 면허 반납을 독려하고, 고령자의 안전한 운전을 위해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 시범사업 도입을 검토 중입니다.
강은 기자(river@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730785_367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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