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쿠바 청년 드림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5개월간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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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한-쿠바 청년 드림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한-쿠바 청년 드림 서포터즈'는 지난해 2월 한국과 쿠바의 외교관계 수립을 기념해 양국 청년 간의 교류와 상호이해 증진을 목표로 출범한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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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외교부는 한-쿠바 청년 드림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한-쿠바 청년 드림 서포터즈'는 지난해 2월 한국과 쿠바의 외교관계 수립을 기념해 양국 청년 간의 교류와 상호이해 증진을 목표로 출범한 프로그램이다.
한국과 쿠바 청년 각 20명이 혼합 팀을 이뤄 약 5개월간 양국 협력 정책 제안, 소셜미디어(SNS) 홍보, 방한 초청 행사 등 온·오프라인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한국 측 서포터즈 20명을 선발하는 공개 모집에는 약 280명이 지원해 1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쿠바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발대식에서 환영사를 전한 이주일 외교부 중남미국장은 "한-쿠바 외교관계 수립은 양국 국민 간 문화적 호감과 교류의 역사에서 비롯된 결과"라며 "청년 서포터즈들이 양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미래지향적 우호관계의 주역이 돼 달라"라고 말했다.
yoong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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