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특보 속 '찜통더위' 기승…습도 높은 무더위 이어져

CBS노컷뉴스 이수경 기상리포터 2025. 6. 30.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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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특히 폭염경보지역인 경상도의 경우 오늘 낮기온이 35도 안팎까지 올랐는데요, 서울지역도 올 들어 첫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상태입니다.

밤에도 열기는 식지 않아서 곳곳으로 열대야가 나타날 것으로 보이는데요, 내일은 오늘과 비슷한  무더위가 예상돼 대비하셔야 겠습니다.

오늘 저녁이나 밤에는 경상도 지역에 소나기가 지나는 곳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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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영주 기자


오늘도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특히 폭염경보지역인 경상도의 경우 오늘 낮기온이 35도 안팎까지 올랐는데요, 서울지역도 올 들어 첫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상태입니다.

밤에도 열기는 식지 않아서 곳곳으로 열대야가 나타날 것으로 보이는데요, 내일은 오늘과 비슷한  무더위가 예상돼 대비하셔야 겠습니다.

한낮에 30도를 웃도는 곳이 많겠고, 동해안과 일부 남부지방은 33도 안팎까지 오르겠습니다.

서울은 아침 최저기온 25도로 시작해 낮기온은 30도가 예상됩니다

오늘 저녁이나 밤에는 경상도 지역에 소나기가 지나는 곳 있겠습니다.

내일은 새벽(00~06시)부터 아침(06~09시) 사이 수도권과 강원도지역은 곳에 따라 소량의 비가 지나겠는데요, 그밖의 지방도 내일 곳곳으로 5~40mm 소나기가 지날 가능성 있다는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장마전선은 소강상태를 보이며 이번 주 소나기 외에는 뚜렷한 장맛비예보는 나와있지 않은 상태인데요, 당분간 낮에는 습도높은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조금 더 유의하셔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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