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특검 "내일 출석 불응 시 재통보...이후 마지막 단계"

김영수 2025. 6. 30.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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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특검팀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일 소환 조사에 출석하지 않으면 불응으로 간주하고 재소환을 통보하기로 했습니다.

박 특검보는 내일 출석에 불응하면 이번 주 중 날짜를 다시 지정해 재차 소환을 통보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내란 특검은 앞서 지난 28일 윤 전 대통령을 조사한 뒤 오늘(30일) 다시 출석하라고 통보했지만 윤 전 대통령 측이 다음 달 3일 이후로 연기해달라는 의견서를 제출했고 특검은 내일(1일)로 소환 조사 날짜를 변경해 다시 통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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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특검팀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일 소환 조사에 출석하지 않으면 불응으로 간주하고 재소환을 통보하기로 했습니다.

내란 특검팀의 박지영 특검보는 브리핑에서 출석기일 변경 요청서를 접수해 논의한 결과 받아들이지 않기로 하고 변호인에게 통지했다고 밝혔습니다.

박 특검보는 내일 출석에 불응하면 이번 주 중 날짜를 다시 지정해 재차 소환을 통보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때도 출석하지 않으면 형사소송법이 정한 마지막 단계의 조치를 취할 거라고 강조하며 체포 영장 청구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은 다음 달 5일 이후로 출석 일자를 변경해달라고 요청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내란 특검은 앞서 지난 28일 윤 전 대통령을 조사한 뒤 오늘(30일) 다시 출석하라고 통보했지만 윤 전 대통령 측이 다음 달 3일 이후로 연기해달라는 의견서를 제출했고 특검은 내일(1일)로 소환 조사 날짜를 변경해 다시 통보했습니다.

이에 대해 윤 전 대통령 측은 2차 조사 날짜를 연기해달라는 의견서를 다시 제출했습니다.

YTN 김영수 (yskim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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